[유희경 칼럼] 서점을 잘 운영하는 방법 - 마지막 회
유희경의 이달의 시집서점 [유희경 칼럼] 서점을 잘 운영하는 방법 - 마지막 회 만약 또 누가 내게 서점을 운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친구들을 믿으세요. 하고 대답할 수밖에 없겠구나.

2020.06.15

유희경(시인)
[유희경 칼럼] 사가독서(賜暇讀書)의 열흘이 이야기
유희경의 이달의 시집서점 [유희경 칼럼] 사가독서(賜暇讀書)의 열흘이 이야기 눈에 보이는 사람마다 붙잡고 하소연을 하며 보낸 석 달이다. 그들이라고 별수 있을까. 나 역시 이렇다 할 기대와 대책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2020.05.13

유희경(시인)
[유희경 칼럼] 오래된 서점
유희경의 이달의 시집서점 [유희경 칼럼] 오래된 서점 시인 이훤의 애독자인 그들은 우리 서점에서 있었던 그의 낭독회에서 처음 만났고 곧 결혼을 한다고 했다.

2020.04.13

유희경(시인)
[유희경 칼럼] 공사단편, 들
유희경의 이달의 시집서점 [유희경 칼럼] 공사단편, 들 마지막 공정은 바닥이다. 시멘트를 발라놓고 마르기까지 기다린다. 3일이 걸린다고 했다. 마르는 과정을 ‘양생’이라 한다. 나는 나의 기다림도 양생 중이라고 여긴다.

2020.03.12

유희경(시인)
[유희경 칼럼] 떠남과 버팀
유희경의 이달의 시집서점 [유희경 칼럼] 떠남과 버팀 자주 찾아오는 독자가 유심히 내 얼굴을 살핀다. 무슨 걱정이라도 있느냐고 조심조심 물어오는 그에게 그냥 한 번 웃어주면 될 것을 떠남에 대해 버팀에 대해 여물지 못한 풋 생각들을 쏟아내고 만다.

2020.02.12

유희경(시인)
[유희경 칼럼] 서점의 책상
유희경의 이달의 시집서점 [유희경 칼럼] 서점의 책상 시인 오은은 이 책상을 ‘궁리 책상’이라고 부른다. 다들 이 자리에선 궁리를 하게 되니까. 그런 그는 서점을 찾을 때마다 그 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아이디어를 공글리고 원고를 쓰기도 한다.

2020.01.13

유희경(시인)
[유희경 칼럼] 메리 크리스마스 - 시집서점으로부터
유희경의 이달의 시집서점 [유희경 칼럼] 메리 크리스마스 - 시집서점으로부터 독자들이 계산대에 올려놓은 시집을 보며 어떤 기대를 품는다. 혹시 이 시집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고.

2019.12.13

유희경(시인)
[유희경 칼럼] 입동서점
유희경의 이달의 시집서점 [유희경 칼럼] 입동서점 일단 오늘 집으로 돌아가서  홀짝홀짝 시집을 넘겨보다가 잠들어야지. 

2019.11.12

유희경(시인)
[유희경 칼럼] 서점과 나무
유희경의 이달의 시집서점 [유희경 칼럼] 서점과 나무 내가 시를 쓰는 시간과 그렇게라도 함께하고 싶다고도 적혀 있었다. 

2019.10.15

유희경(시인)
[유희경 칼럼] 일요일의 서점
유희경의 이달의 시집서점 [유희경 칼럼] 일요일의 서점 하루 중 가장 바쁜 때는 언제인가요. 대답에 조금이라도 어려운 단어가 섞이면 울상을 짓고 말아 나는 되도록 쉬운 표현을 고르려고 노력한다.

2019.09.11

유희경(시인)
[유희경 칼럼] 서점의 구름 이야기
유희경의 이달의 시집서점 [유희경 칼럼] 서점의 구름 이야기 작은 서점은 작은 구름을 닮았다. 유심히 여기지 않아도 거기 있다.

2019.08.16

유희경(시인)
[유희경 칼럼] 풍경과 만두와 시집서점과
유희경의 이달의 시집서점 [유희경 칼럼] 풍경과 만두와 시집서점과 계단에서 나는 소리로 독자가 온다는 것을 안다.

2019.07.15

유희경(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