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와 섭이, 그리고 진구
조영주의 적당히 산다 찬이와 섭이, 그리고 진구 이들은 3년간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서울의 골목길을 함께 걸은 기록을 모은 책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을 출간했다.

2019.12.18

조영주(소설가)
그 코스에 18금 홍등가 넣어주세요
조영주의 적당히 산다 그 코스에 18금 홍등가 넣어주세요 혹시, 만에 하나, 우리 다음에 함께 네덜란드에 가면 나도 저기……할 때, 공작가가 SNS에 이런 덧글을 달아주었다.

2019.12.04

조영주(소설가)
까치의 푸른 빛 희망
조영주의 적당히 산다 까치의 푸른 빛 희망 나는 그런 주인공의 삶의 의지에서 까치와 파랑새를 떠올린다. 우리 동네 까치는 어디서 날아왔을까. 까치들은 파랑새를 낳으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2019.11.20

조영주(소설가)
날자, 날자꾸나
조영주의 적당히 산다 날자, 날자꾸나 남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우연히 만난 흰부리와 통키는 소소한 시간을 공유하기 시작한다. 나란히 앉아있는 것만으로, 서로 부리를 맞대고 있는 것만으로도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나는 이 두 마리 닭을 통해 배웠다.

2019.11.06

조영주(소설가)
고독, 그것이 작가의 일
조영주의 적당히 산다 고독, 그것이 작가의 일 서로의 글에 ‘좋아요’를 눌러주는 끈질김. 그런 것들의 당연함에 익숙해질 무렵 접한 비보는 그래서 더 충격적이었다.

2019.10.23

조영주(소설가)
탐정은 탄광도 불안하다
조영주의 적당히 산다 탐정은 탄광도 불안하다 블로그의 카테고리 중 가장 신경을 쓰는 코너는 ‘이달의 추천 도서’다.

2019.10.08

조영주(소설가)
나의 ○○은 어디에서 오는가
조영주의 적당히 산다 나의 ○○은 어디에서 오는가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서서히 감정의 고취를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한 권, 두 권, 세 권, 전권을 모두 읽었을 때 깨달을 수 있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이 책에서 드러낸 ‘○○’은 나의 원점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2019.09.25

조영주(소설가)
비가 와서 다행이야
조영주의 적당히 산다 비가 와서 다행이야 건축과 관련된 책을 썼기에 당연히 건축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2019.09.11

조영주(소설가)
떡볶이로 성덕 인증 (부록: 서울 경기 떡볶이 맛집 BEST 6)
조영주의 적당히 산다 떡볶이로 성덕 인증 (부록: 서울 경기 떡볶이 맛집 BEST 6) 그 서울 시스터즈가 내 책을 읽고 북토크에 오다니, 사인을 해달라며 자신이 누구라고 밝히다니, 이것이야말로 떡볶이로 성덕 인증 그 자체가 아닌가. 나는 덥석 손을 꽉 잡고 악수를 했다. 함께 떡볶이를 1점 먹자고 약속을 잡았다.

2019.08.28

조영주(소설가)
비오는 날, 내가 전화를 하거든
조영주의 적당히 산다 비오는 날, 내가 전화를 하거든 그러니 강로사 작가님, 비오는 날, 제가 혹시 전화를 하거든 꼭 받아주시겠어요?

2019.08.14

조영주(소설가)
사람 부르면 다 돈이야. 혼자 고치면 천 원이야!
조영주의 적당히 산다 사람 부르면 다 돈이야. 혼자 고치면 천 원이야! 당시의 내가 궁금해하던 모든 것이 적혀있었다. 간단하게는 전구를 가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현관문 도어락이 먹통이 되었을 때 대처법, 겨울철 세탁기 동파 예방 등등,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뭔들 다 혼자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2019.07.31

조영주(소설가)
무엇이 중요한지 가치를 정확히 인지해야 한다
조영주의 적당히 산다 무엇이 중요한지 가치를 정확히 인지해야 한다 엿새간의 일정, 마음속으로 정한 ‘제주 책 지름 랭킹 1위’는 앞서 언급한 독립서적 『너와 추는 춤』이었다.

2019.07.17

조영주(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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