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당신의 얼굴 - 마지막 회
이승한의 얼굴을 보라 그리고, 당신의 얼굴 - 마지막 회 결국 우리의 얼굴은 그렇게 기억될 것이다. 누군가에게 상냥한 말을 건네고, 좋은 일에 함께 웃고, 아픈 일에 함께 울며, 내 몫의 책임을 인정하고 힘든 일들을 단호하게 헤쳐 나가는 그 모든 순간의 표정들로.

2020.06.22

이승한(TV 칼럼니스트)
운동하는 김민경의 얼굴 : 타고난 천재, 욕심을 발견하다
이승한의 얼굴을 보라 운동하는 김민경의 얼굴 : 타고난 천재, 욕심을 발견하다 그 댓글창에서 김민경의 외모나 체중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논의되는 건 오직 김민경의 경이로운 신체능력과 그를 통한 성취가 얼마나 대단한가 뿐이다.

2020.06.08

이승한(TV 칼럼니스트)
비의 꾸러기 표정 - 놀려먹을수록 더 강해지는 에고
이승한의 얼굴을 보라 비의 꾸러기 표정 - 놀려먹을수록 더 강해지는 에고 일이 희한하게 풀리기 시작한 건 2019년쯤부터였다. ‘깡’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댓글란 댓글작성 금지가 해제됐다는 걸 발견하면서, 사람들은 모닥불로 날아드는 부나방떼처럼 ‘깡’을 조롱하기 위해 뮤직비디오 댓글란으로 모여들었다.

2020.05.25

이승한(TV 칼럼니스트)
한혜진의 미소 - 기꺼이 책임을 지는 어른의 웃음
이승한의 얼굴을 보라 한혜진의 미소 - 기꺼이 책임을 지는 어른의 웃음 왜 굳이 이런 도전을 하냐는 질문 앞에서 한혜진은 잠시 말을 고르다가 이렇게 말했다.

2020.05.11

이승한(TV 칼럼니스트)
존 크라신스키의 웃음 - 절망의 강에서 희망의 사금을 캐다
이승한의 얼굴을 보라 존 크라신스키의 웃음 - 절망의 강에서 희망의 사금을 캐다 크라신스키가 출연한 작품을 한 작품도 접한 적 없던 사람까지도 그의 이름과 얼굴을 익히게 된 건, 역설적으로 코로나19가 전세계를 덮친 이후의 일이었다.

2020.04.27

이승한(TV 칼럼니스트)
봉태규 - 배우는 사람의 얼굴
이승한의 얼굴을 보라 봉태규 - 배우는 사람의 얼굴 MBC 의 한 장면, ‘경기도 라떼파파’ 캠페인 광고를 촬영하던 봉태규는 쉬는 시간에 자신의 매니저와 코디네이터에게 자신의 연기가 별로였는지 묻는다.

2020.04.13

이승한(TV 칼럼니스트)
악인의 얼굴 - 그에게 필요 이상의 얼굴을 부여하지 말라
이승한의 얼굴을 보라 악인의 얼굴 - 그에게 필요 이상의 얼굴을 부여하지 말라 텔레그램 메신저를 이용한 집단 성착취 영상 거래 사건의 피의자인 조주빈을 대하는 언론의 태도 또한 크게 그 두 가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2020.03.30

이승한(TV 칼럼니스트)
김서형의 직선 –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력질주하는 윤리적 주체의 탄생
이승한의 얼굴을 보라 김서형의 직선 –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력질주하는 윤리적 주체의 탄생 김서형의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이 마법을 부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0.03.16

이승한(TV 칼럼니스트)
마스크 뒤의 얼굴 – 끝내 사람으로 살기로 한 이들
이승한의 얼굴을 보라 마스크 뒤의 얼굴 – 끝내 사람으로 살기로 한 이들 눈과 귀만 남겨두고 얼굴의 나머지 절반을 가리는 탓에, 마스크는 상대의 표정을 감춘다. 마스크는 그 목적 탓에 감염병의 존재를 끊임없이 상기시키고, 자연스레 서로를 경계하게 만든다.

2020.03.02

이승한(TV 칼럼니스트)
백승수의 반문 –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대한 최선의 답
이승한의 얼굴을 보라 백승수의 반문 –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대한 최선의 답 수많은 사람들은 SBS 속 드림즈의 백승수(남궁민) 단장을 보며 일은 저렇게 해야 하는 것이라 말한다.

2020.02.17

이승한(TV 칼럼니스트)
변희수 하사의 경례 - 역사는 저런 사람들이 바꾸는 것
이승한의 얼굴을 보라 변희수 하사의 경례 - 역사는 저런 사람들이 바꾸는 것 나는 변희수 하사의 경례 속에서 카운츠의 얼굴을 본다. 세상을 바꾸는 건, 저렇게 편견을 뛰어넘으려 정면으로 달려든 사람들이다.

2020.02.03

이승한(TV 칼럼니스트)
양준일의 미소 - 겸손하되 비굴하지 않고 자존감이 높되 모두에게 친절한
이승한의 얼굴을 보라 양준일의 미소 - 겸손하되 비굴하지 않고 자존감이 높되 모두에게 친절한 오랜 세월 그를 기다려 온 팬들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을, 당대에 그를 발견하지 못했던 이들은 유튜브와 를 통해 뒤늦게 발견했다. 그리곤 생각했을 것이다. 왜 저런 사람을 이제야 알게 된 거지?

2020.01.20

이승한(TV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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