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을 아시나요?
홍승찬의 클래식 대가를 만나다 윤이상을 아시나요? 남을 좇느라 정작 내가 어디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 입만 열면 우리라면서 우리 안 어디에도 나는 없다.

2017.11.24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학 교수)
이별의 노래
홍승찬의 클래식 대가를 만나다 이별의 노래 그 무엇도 영영 붙들 수 없고 그 누구도 한자리에 머물지 못한다. 나는 있고 너만 가는 게 아니라 너도 가고 나도 간다.

2017.10.24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학 교수)
러시아 정교회를 아시나요?
홍승찬의 클래식 대가를 만나다 러시아 정교회를 아시나요?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러시아 정교회를 대표하는 성가대가 우리나라를 찾는다고 한다.

2017.09.25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학 교수)
詩心을 찾아서
홍승찬의 클래식 대가를 만나다 詩心을 찾아서 노래의 가사, 즉 시가 말하고자 하는 뜻과 느낌을 목소리가 아니라 온 몸으로 보여주고 들려주었다.

2017.08.24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학 교수)
독일은 무엇으로 하나가 되었는가?
홍승찬의 클래식 대가를 만나다 독일은 무엇으로 하나가 되었는가? 옛날 바르트부르크와 뉘른베르크에서 함께 부르며 즐기던 노래가 어느덧 독일사람 모두의 노래가 된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한 마음으로 문학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며 예술을 사랑하게 되었다

2017.07.24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학 교수)
유월을 보내며
홍승찬의 클래식 대가를 만나다 유월을 보내며 바그너는 유태인들을 참혹하게 학살했던 히틀러가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였기에 이스라엘에서 바그너 음악의 연주는 금기사항이었다.

2017.06.26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학 교수)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홍승찬의 클래식 대가를 만나다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이 먹고사는 일 말고 미쳐 지내는 일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그저 취미라고 하기에는 보다 절실하지만 종교나 신념처럼 목숨 걸고 지켜야 할 무엇은 아니다.

2017.05.25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학 교수)
위스키를 만든 정신으로 지은 산토리홀
홍승찬의 클래식 대가를 만나다 위스키를 만든 정신으로 지은 산토리홀 결국은 비전의 문제이고 원칙,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순위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남달라서 스스로 자랑스럽고,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로 존중과 인정을 받겠다는 생각을 처음부터 하지 않았던 것이다.

2017.04.24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학 교수)
인생은 미완성
홍승찬의 클래식 대가를 만나다 인생은 미완성 사람은 그 누구도 주어진 삶의 시간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뭔가 잔뜩 벌여놓고 마무리를 짓지 못한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미완성인 법이다.

2017.03.24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학 교수)
루터의 종교개혁이 가져온 음악 혁명
홍승찬의 클래식 대가를 만나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가져온 음악 혁명 바로크 시대를 지나 고전주의 시대에 들어서자 악보는 더 이상 음악가들을 위한 전유물이 아니었다. 산업의 발달로 경제력을 갖게 된 중산층과 시민계급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음악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였다.

2017.02.24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학 교수)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빈 필의 신년음악회
홍승찬의 클래식 대가를 만나다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빈 필의 신년음악회 라데츠키 행진곡이 만들어진 사연을 들여다보면, 빈 사람들처럼 마냥 신나서 따라 하기에는 조금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2017.01.25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학 교수)
바람에 실려온 음유시인의 노래
홍승찬의 클래식 대가를 만나다 바람에 실려온 음유시인의 노래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밥 딜런도 한때 우리 시대의 음유시인이라 불렸습니다. 그가 부른 노래 "Blowing in the wind"의 마지막 후렴을 자꾸 입속으로 중얼거리게 됩니다.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g in the wind! The answer is blowing in the wind!" 바람이 대답인지, 대답이 바람인지... 그렇습니다. 바람이 대답이고, 대답이 곧 바람입니다.

2016.12.26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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