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아니면 어디든 괜찮다고 여겼다
남녀, 여행사정 서울이 아니면 어디든 괜찮다고 여겼다 혹시라도 한국을 떠나야 한다면 낯설지 않은 이 땅에 새롭게 뿌리를 내릴 수 있을 거라는 예감이 강하게 들었다.

2018.05.17

백종민/김은덕
여러분, 세상이 이렇게 좋아졌습니다
남녀, 여행사정 여러분, 세상이 이렇게 좋아졌습니다 어쩌면 가보지 않은 곳을 살피고 자신의 취향을 찾아내는 것은 안목이 아니라 새로운 곳에 대한 호기심이 아닐까?

2018.04.17

백종민/김은덕
그 사람이 망나니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남녀, 여행사정 그 사람이 망나니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 섬 안에 한국 사람이라고는 그 여자와 나, 단둘뿐인 것 같다.

2018.03.16

백종민/김은덕
공교롭게도 호텔만 갔다 하면
남녀, 여행사정 공교롭게도 호텔만 갔다 하면 다양함을 지닌 무이네이지만 거기에 머무는 동안 그 여자와 나는 다른 일로 정신이 없었는데….

2018.02.20

백종민/김은덕
긍정, 긍정, 또 긍정
남녀, 여행사정 긍정, 긍정, 또 긍정 프랑스는 베트남 식민지 시절 일찌감치 달랏을 휴양지로 점 찍으며 기어코 이곳에서 와인을 만들어 냈다.

2018.01.16

백종민/김은덕
어제보다 목적지에 가까워진다
남녀, 여행사정 어제보다 목적지에 가까워진다 ‘언제까지 여행하며 살 것인가?’를 묻는 이들이 많다. 사람들이 걱정하는 건 떠돌며 사는 삶의 불안함일 것이다. 하지만 거꾸로 우리의 불안함은 어딘가에 정착하여 고인 물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함이다. (2017. 12. 26.)

2017.12.26

백종민/김은덕
녹색 검색창에 쳐 봐도 안 나오는 장소
남녀, 여행사정 녹색 검색창에 쳐 봐도 안 나오는 장소 누군가가 붙잡아 주지 않으면 그대로 빨려 들어가는 무시무시한 온천이라니! 아구아스 깔리안떼스에 가면 이 진귀한 온천을 만날 수 있다. (2017. 12. 12.)

2017.12.12

백종민/김은덕
지칠 때까지 먹어야 제대로 된 여행
남녀, 여행사정 지칠 때까지 먹어야 제대로 된 여행 스페인이란 나라는 수호성인 산티아고(야고보)가 지키고 수많은 골목은 바르가 지키는 것이 아닌가 싶어지는 풍경입니다. (2017.11.28.)

2017.11.28

백종민/김은덕
빙하처럼 차곡차곡
남녀, 여행사정 빙하처럼 차곡차곡 우리 같은 사람들에겐 새로운 계획과 굳은 각오가 필요 없다. 단단하게 지켜 온 지금의 일상을 잘 유지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2017.11.14

백종민/김은덕
모든 여행의 기억이 좋기만 할까요?
남녀, 여행사정 모든 여행의 기억이 좋기만 할까요? 여행을 떠나는 우리는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도시에서 낭만적인 추억 하나쯤 만들고 싶어 합니다. 고민 고민해서 선택한 도시가 최고의 여행지가 되어주면 좋겠지만 간혹 자신이 기대한 것과 맞지 않는 경우도 생깁니다.

2017.10.31

백종민/김은덕
쓰고 또 쓰는 여행기
남녀, 여행사정 쓰고 또 쓰는 여행기 차곡차곡 쌓아가는 이 기록들이 언젠가 한 권의 책이 될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2017.10.17

백종민/김은덕
우리는 하고 싶은 여행을 하면 되는데
남녀, 여행사정 우리는 하고 싶은 여행을 하면 되는데 한 번은 방콕의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에 갔는데 손님의 절반 이상이 한국인이었다. 다른 한국인을 신경 쓰느라 편하게 음식을 먹지 못했다. 마치 서울의 그럴싸하게 차려진 태국 레스토랑에 와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2017.09.19

백종민/김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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