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대학생 서포터즈] 예스데이: 할인에 할인을 더하다
[예스24 대학생 서포터즈] 예스데이: 할인에 할인을 더하다 지갑이 얇은 대학생에게 정말 필요한 곳은,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집어들 수 있는 서점이다. 예스데이를 맞이한 예스24 중고서점처럼 말이다. 2017.03.08 예스24 대학생 서포터즈 9기
24데이 예스24 중고서점 젊은 느티나무 위대한 개츠비
숙희가 붙들고 감정 조절한 느티나무
숙희가 붙들고 감정 조절한 느티나무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냄새가 난다.’ 2015.04.24 김민철
느티나무 강신재
책이 먼저 말을 거는 도서관을 꿈꾼다
책이 먼저 말을 거는 도서관을 꿈꾼다 지난 7월 18일, 홍대 카톨릭회관에서는 『꿈꿀 권리』,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의 출간을 기념하는 북토크 파티가 열렸다. 알라딘 MD 박태근의 사회로 저자 박영숙, 뮤지션 이아립은 느티나무 도서관 곁에서 함께한 이들과 대담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2014.07.29 권지민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이아립 꿈꿀권리 이용자를왕처럼모시진않겠습니다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온 편지- 아픈 감동으로 소름이 돋다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온 편지- 아픈 감동으로 소름이 돋다 “글쎄요, 좋은 책이라면 무엇보다 즐거움을 주겠지요. 그저 즐거움만 있어도 좋고요. 좀더 욕심을 낸다면 아픈 감동으로 소름을 돋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2006.10.31 채널예스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