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발견 프로젝트] 2026년 붉은 말의 해, 뜨거운 기운을 받아 도약
2026년은 붉은 말의 에너지를 받아 힘차게 도약해 보자. 꿈꾸는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지니! 이번 취미 발견 프로젝트에서는 새해 목표를 세울 때 도움이 되는 책과 아이템을 소개한다.
글: 이참슬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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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새해에는 이런 목표 어때요?


인생이 계획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목표로 동기부여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다섯 권의 책.

 


『러닝 챌린지 100』

이재진 저 | 푸른숲


바야흐로 달리는 사람들의 시대. 달리기는 이제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새해 목표로 운동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더욱 꾸준한 달리기를 하고 싶다면 『러닝 챌린지 100』을 추천한다. 21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마라닉TV’의 이재진 러닝 멘토가 제안하는 달리기를 잘하는 법이 아닌, 달리기를 삶에 들이는 법. 거리,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나만의 달리기를 한 번 만들어 가보자. 

 


『월급쟁이지만 부자처럼 관리합니다』

전하정 저 | 경이로움


“월급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돈을 버는 것도, 쓰는 것도, 모으는 것도 서툰 사회 초년생이라면 새해에는 재테크 공부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 『월급쟁이지만 부자처럼 관리합니다』는 어렵고 복잡한 투자가 아닌 ‘돈 관리’에서 시작하는 책이다. 특별한 재능이나 고소득 없이도, 절약과 투자 기술에 매달리기보다 쓸 데 쓰면서도 돈이 모이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별로 안내한다. 2026년에는 경제적 안정을 통해 ‘진짜 원하는 것을 추구할 수 있는 자유’를 얻어 보자.  



 

『고기능 우울증』

주디스 조셉 저/문선진 역 | 포레스트북스


늘 바쁘게 일하고 맡은 일을 완벽하게 해내며 겉보기엔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 사람들. 그러나 멈추는 법을 모른 채 기계처럼 일상을 유지하며 자신의 우울조차 감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실함과 책임감에 사로잡혀 하루를 버티는 현대인의 내면을 포착하며 ‘고기능 우울증’의 본질을 분석하는 책으로, 나아가 무너진 자아를 회복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어딘가 공허함을 느끼며 지쳐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선재 스님의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음식』 (예스리커버)

선재 스님 저 | 불광출판사


‘식약동원’, 음식과 약은 그 근원이 같다는 말이 있다. 『선재 스님의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음식』은 지난 30여 년 동안 사찰음식을 연구한 선재 스님이 사찰음식 레시피뿐만이 아니라 음식에 깃든 정신과 철학에 대해 풀어놓은 책이다. 우리의 몸은 우리가 먹는 것으로 구성된다. 새해에는 몸과 마음을 살리는 음식으로 안에서부터 건강을 잘 채워가 봐도 좋겠다.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필사집』

나태주 편 | &(앤드)


풀꽃 시인 나태주를 살게 한 애틋한 문장들. 그는 “좋은 글을 필사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레 세상을 알게 되고, 내면의 나를 발견하게 된다”고 말한다. 필사집에는 루시드폴, 최승자 등 세대와 장르를 넘어 사랑받는 시들이 나태주 시인의 해설과 사유와 함께 담겨 있다. 함께 문장을 읽고 쓰다 보면 암담한 인생에도 어렴풋이 답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STEP2. 새로운 취미 만들기


거창한 목표가 아니더라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소소한 취미를 갖는 것만으로도 새해를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자문자답 질문일기 365


일기 쓰기만큼 마음을 정리하는데 좋은 것은 없지만 매일 꾸준히 쓰기에는 쉽지 않다. 자문자답 질문 일기는 무엇을 쓸지 막막한 이들을 위해 365가지의 질문을 던지는 일기장이다. 매일 나만의 답변을 적어 가다 보면 놓치고 있던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봉투화분 – 방울토마토


새해에는 식집사가 되어보는 것도 좋겠다. 생명을 키우고 돌보는 것만큼 뿌듯하고 아름다운 경험이 어디 있겠는가. 사랑으로 가꾸어 빨간 열매까지 맺을 수 있기를. 

 



DIY 너음목도리 뜨기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하는 흐름에 맞춰 뜨개 인구도 늘어나고 있다.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취미를 찾고 있다면 간단한 목도리 뜨기부터 시작해 뜨개에 입문해 보자. 복잡한 머릿속을 비우고, 나만의 결과물도 만들 수 있는 일거양득 취미!

 



익스텐시브 워드북 


새해 목표에 빠지면 아쉬운 외국어 공부. 거창한 자격증 시험이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단어 외우기를 취미 삼아 시작해 봐도 좋을 것 같다. 단어, 뜻, 예문까지 한 장으로 정리할 수도 있고, 반복 학습을 체크하며 실제 암기에도 도움을 줄 단어장을 활용해 보자. 

 



딥북 아웃풋 Q&A 독서록


책은 많이 읽지만, 기억에는 남지 않아 아쉬웠다면 독서록을 작성해 보자. 독서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부터 문장 필사, 독서 습관 들이는 방법까지. 독서 효과를 늘리고 싶거나 독서에 새롭게 재미를 붙이고 싶은 이들에게 딥북 독서록을 추천한다. 

 


* AI 학습 데이터 활용 금지

21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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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oo2

2026.02.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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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young0522

2026.02.02

잘 될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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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꼬미

2026.02.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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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슬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