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앙코르 공연 갖는 <블랙메리포핀스>, 일본 라이선스 계약
2014.04.14
심리 추리 스릴러란 장르로 2012년 초연 이후 꾸준히 관심을 모아온 <블랙메리포핀스>가 세 번째 앙코르 공연을 갖는다. <블랙메리포핀스>는 1926년 독일을 배경으로 그라첸 심리학 박사의 대저택에서 발생한 화제사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과 거기에 얽힌 네 남매와 사라진 유모의 이야기를 좇아가는 작품이다.
대학로로 돌아오는 2014년 공연은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연한다. 연습을 앞두고 있는 <블랙메리포핀스>는 한층 더 성숙한 작품을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진행 중이다.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4개 부문 노미네이트, 2013년 창작뮤지컬지원사업공고 선정 등으로 작품의 힘을 키워온 <블랙메리포핀스>는 일본 대표 극단 중 하나인 토호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미스 사이공>, <엘리자벳> 등 대형 뮤지컬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극단 토호는 2013년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의 앙코르 공연 때부터 한국을 수차례 방문한 끝에 일본 초연을 확정지었다.
<블랙메리포핀스> 일본 초연은 일본 3대 연출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여성 연출가인 스즈키 유미가 맡는다. 공연은 7월 5일 일본 됴쿄 세타가야 퍼블릭씨어터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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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안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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