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심리 카페] 직장인 스트레스 마음처방전
[퇴근 후 심리 카페] 직장인 스트레스 마음처방전 ‘살아남아야 한다’‘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이 정도에 힘들다면 무슨 큰일을 하겠느냐’며 달려왔던 직장인들. 하지만 더는 견딜 수 없을 만큼 직장인들의 정서건강은 빨간불이 켜진 지 오래다. (2017. 12. 11.) 2017.12.11
퇴근 후 심리 카페 직장인 스트레스 마음처방전 채정호 교수
채정호 “우울에 빠지면 책을 볼 여력이 없지만…”
채정호 “우울에 빠지면 책을 볼 여력이 없지만…” 『굿바이 블랙독』은 2007년에 한국 독자들에게 처음 소개되고 큰 인기를 끌었던 그림책이다. 채정호 교수는 “우울에 빠진 사람들은 책을 읽을 여력이 없다. 그럴 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주 짧고 간결한 책인데, 『굿바이 블랙독』은 직접 우울증을 겪은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공감력이 크다”고 말했다. 2015.08.17
우울증 굿바이 블랙독 채정호
간암 걸린 남편이 “나 여자 있어”라고 고백한다면?
간암 걸린 남편이 “나 여자 있어”라고 고백한다면? 지난 5월 28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은 ‘애도치유카페’로 변신했다. 최근 『이별한다는 것에 대하여』를 펴낸 채정호 교수가 카페 주인장으로 변신했다. ‘애도하는 사람이 건강하다’를 주제로 상실의 슬픔을 잘 떠나보내는 것에 대해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2014.06.11
이별한다는 것에 대하여 채정호 이별 상심 상실감 스틸 더 워터 너를 보내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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