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틱 세계사] 교양으로 읽는 1만 년 성의 역사
잃어버린 삶의 감각을 깨우는
“1만 년이나 된 성의 역사를 조망하다보면 얼굴이 붉어지면서 우리가 지금 도대체 어떤 세상과 시대에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2019. 03. 19)
『에로틱 세계사』 는 1만 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 곳곳에 깊이 숨겨져 있던 성 담론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정리한 책이다. 『에로틱 세계사』 를 통해 바라본 ‘섹스’는 인류 보편의 주제다. 그러나 근엄한 인류의 역사 속에서 섹스는 터부시되어왔다. 『에로틱 세계사』 는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성 담론을 건강하고 유익한 방향으로 이끈다. 출간 즉시 서유럽의 독일어권 국가들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에로틱 세계사』 는 역사와 인문학의 장으로 즐겁게 여러분을 안내하는 유쾌한 여행서가 될 것이다.
에로틱 세계사난젠 & 피카드 저/남기철 역 | 오브제
서유럽이 주목하고 있는 독일 뮌헨의 젊은 저널리스트 그룹 ‘난젠&피카드Nansen&Piccard’의 첫 저작으로 ‘섹스’를 통해 지난 1만 년 인류 역사를 되짚는다.
관련태그: 에로틱 세계사, 인류 문명, 성 역사서, 음담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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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젠 & 피카드> 저/<남기철> 역16,200원(10% + 5%)
서유럽에서 뜨겁게 관심 받고 있는 성(性) 역사서 『에로틱 세계사』가 출간됐다. 『에로틱 세계사』는 서유럽이 주목하고 있는 독일 뮌헨의 젊은 저널리스트 그룹 ‘난젠&피카드Nansen&Piccard’의 첫 저작으로 ‘섹스’를 통해 지난 1만 년 인류 역사를 되짚는다. 인류가 역사에 남긴 수많은 유물과 문헌, 사건,..
<난젠 & 피카드> 저/<남기철> 역12,600원(0% + 5%)
이것은 1만 년 동안의 ‘섹스 하이라이트’다! ‘섹스’를 통해 밝혀낸 인류 문명 보고서 이것은 1만 년 동안의 ‘섹스 하이라이트’다! _독일 일간지 《빌트》 이 책은 우리의 조상들이 어떻게 우리의 성적 자유를 위해 싸웠는지를 보여준다. _오스트리아 일간지 《데어 슈탄다르트》 서유럽에서 뜨겁게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