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커군과 방과 후 과학실] 비커 군이 그림책으로 찾아왔어요
비커 군의 인생 첫 실험,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요
다음 날 있을 수업 준비를 마친 선생님이 퇴근하고 난 빈 과학실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2019. 02. 14)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과학실과 실험 기구를 친근하게 느끼고 나아가 과학과 친구가 될 수 있게 해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비커 군과 방과 후 과학실』 이 한겨레아이들에서 새로 나왔습니다. 학교 과학실의 모습과 여러 가지 실험 기구의 쓰임새를 살펴본다는 점에서, 저학년뿐 아니라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 어린이들에게도 학교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1인 1역’의 개념을 알려 주는 친절한 책입니다.
비커 군과 방과 후 과학실우에타니 부부 글그림/김수현 역 | 한겨레아이들
학교 과학실의 모습과 여러 가지 실험 기구의 쓰임새를 살펴보고 비 초등 어린이들에게도 학교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1인 1역’의 개념을 알려 주는 친절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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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우에타니 부부> 글그림/<김수현> 역10,800원(10% + 5%)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과학실과 실험 기구를 친근하게 느끼고 나아가 과학과 친구가 될 수 있게 해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학교 과학실의 모습과 여러 가지 실험 기구의 쓰임새를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직접 소개합니다. 저학년뿐 아니라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 어린이들에게도 학교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