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는 좋다!] 동생과 행복해지는 13가지 방법
행복한 자매 관계를 위한 동생사용설명서
동생이 태어나는 순간 형제자매 관계가 시작됩니다. 홀로 사랑받던 아이에서 이제 동생에게 많은 것을 양보해야 하는 ‘큰아이’가 되고 맙니다. (2018. 05. 10)
『자매가 좋다!』 는 여동생을 둔 언니가 현명하고 재미있게 동생과 지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 동생을 보살펴야 하는 고단함과 언니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을 유머러스하게 그렸습니다. 자매 관계를 다룬 책이지만, 형제 관계에도 적용 가능한 방법들입니다. 얄미운 동생 때문에 힘들어 하는 첫째 아이에게, 또 동생과 잘 지내고 싶거나 곧 동생을 맞이할 세상의 모든 형님 오빠 누나 언니에게 필요한 그림책입니다.
자매는 좋다!파울라 메카프 글/수잔 바튼 그림/이동준 역 | 고래이야기
얄미운 동생 때문에 힘들어 하는 첫째 아이에게, 또 동생과 잘 지내고 싶거나 곧 동생을 맞이할 세상의 모든 형님 오빠 누나 언니에게 필요한 그림책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파울라 메카프> 글/<수잔 바튼> 그림/<이동준> 역10,800원(10% + 5%)
행복한 자매 관계를 위한 동생사용설명서! 여동생을 둔 언니가 현명하고 재미있게 동생과 지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 동생을 보살펴야 하는 고단함과 언니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을 유머러스하게 그렸습니다. 자매 관계를 다룬 책이지만, 형제 관계에도 적용 가능한 방법들입니다. 얄미운 동생 때문에 힘들어 하는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