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죽인 사람이 반인륜적 범죄자? - 『살인자ㅇ난감』 희대의 살인마인가 정의의 사도인가
살인자ㅇ난감은 평범한 소시민,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보이는 편의점 알바생 "이탕"이 우연히 살인을 저지르면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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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비.노마비> 글,그림32,400원(10% + 5%)
내 눈에는 사라져야 할 놈들이 보인다!! 평범한 대학생인 주인공 이탕은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 어떤 진상 손님과 시비가 붙어 무의식중에 망치를 휘둘렀다가 그를 죽이고 만다. 살인의 죄책감과 공포에 시달리던 이탕은 어느 날 자기가 죽인 이가 ‘죽어 마땅한 짓’을 저질러온 연쇄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