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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전시된 옷들이 살아 움직여… 조상의 지혜와 숨결이 담긴 비밀스러운 우리 옷 잔치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일생 동안 옷과 함께 지냅니다. 태어나서 어른이 되고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죽음에 이를 때까지, 주변 환경과 절기, 명절, 풍속과 문화 등에 따라 옷을 갈아입으면서 평생을 함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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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

<김영숙> 글/<지문> 그림9,900원(10% + 5%)

박물관에서 밤마다 우리 옷들이 수다를 떤대요!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일생 동안 옷과 같이 지냅니다. 함께 밥을 먹고 잠을 자고 기쁜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있을 때나 늘 함께하지요. 옷은 사람의 몸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중요한 의미를 나타내기도 해요. 그래서 옷의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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