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다정한 스웨터 - 『오토의 털스웨터』
오토가 자전거 벨을 울리면서 도착하자 리사와 닐스는 만세를 부르면서 달려와 오토를 껴안습니다. 긴 여행을 마친 오토는 리사와 닐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2022.05.06)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다정한 유령 - 『우리 집에 유령이 살고 있어요!』
책속의 유령들은 귀엽고 엉뚱하고 제멋대로입니다. 가끔 혼자 남겨진 주인공 어린이를 보살피는 것 같은 따뜻함도 보여줍니다. (2022.07.29)
채널예스 예스24 이토록다정한그림책 우리집에유령이살고있어요! 등록일: 2022.07.29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다정한 감기 -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부부는 오랜만에 후속권인 『아모스 할아버지가 버스를 놓친 날』을 펴냈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도 다시 국내 독자를 찾아왔습니다. (2022.04.13)
채널예스 예스24 이토록다정한그림책 아모스할아버지가아픈날 아모스할아버지가버스를놓친날 등록일: 2022.04.13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다정한 놀이기구 - 『시소 : 나, 너 그리고 우리』
고정순의 그림책 『시소 : 나, 너 그리고 우리』(이하 『시소』)은 그 다정한 비밀을 알려줍니다. 그림책을 펼치면 한 어린이가 “아무도 없네”라고 말하며 등장합니다. 아이는 곧 시소를 발견합니다. (2022.04.27)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다정한 대답 - 『나와 다른 너에게』
“왜 뭐든 다 같이 해야 해?” 그림책 『나와 다른 너에게』는 덩치 큰 토끼의 이런 질문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2022.04.20)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사랑하는 장소 - 『마음의 지도』
익숙한 장소에는 대개 잘 아는 사람들이 있다. 지겨운 장소만큼이나 지루한 사람들이다. 갑자기 그들이 떠날 때 그 익숙했던 장소는 세상에서 가장 낯설고 기이한 곳이 되어버린다. (2022.07.07)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다정한 발걸음 - 『예페의 심부름 가는 길』
모든 심부름에는 완수해야 하는 목적이 있지만 우리의 삶은 계획대로만 흘러가는 건 아니죠. 서로 어떻게 도와가면서 이 예상 밖의 변수들을 헤쳐 나갈 것인가가 중요하겠지요. (20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