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0. 02. 13)
책읽아웃 오 미자! 돌 씹어 먹는 아이 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 등록일: 2020.02.13
[책읽아웃] 짜장면을 이해해서 좋아하는 건 아니잖아요 (G. 문보영 시인)
예술에 빠져있을 때는 시를 잘 쓰고 싶으니까 시에 전념하고 그래서 일상을 못 살고, 그런데 시마저 없어졌을 때는 완벽해서 무반응인이 돼서 살 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2020. 01. 23)
[책읽아웃] 딸에게 주고 싶은 소설이에요 (G. 조남주 작가)
지금 제 옆에 “질문이 생겼을 때 소설을 쓴다고 말하는,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질문이 멈추지 않고, 계속 소설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말하는 조남주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19. 06. 20)
[책읽아웃] 내가 쓰고 내가 울었어요 (G. 뮤지션 루시드폴)
지금 제 옆에 국내최초 감귤 뮤지션! 루시드폴님 나오셨습니다. (2020. 01. 16)
[책읽아웃] 내가 안 다치는 퇴사가 필요해요 (G. 양지훈 변호사)
지금 제 옆에 “회사원 정체성이 강한 자영업자 변호사” 양지훈 변호사님 나오셨습니다. (2019. 05. 09)
[책읽아웃] 여성이 자유를 추구하는 여정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G. 백수린 소설가)
독자들도 알몸인 할머니가 바다로 가는 모습을 황홀하게 바라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성들이 자유를 추구하는 여정 같은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2019. 10.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