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거든 내면의 고요(stillness)가 반드시 필요하다. (2020. 03. 20)
스틸니스 편집자 후기 내면 고요(stillness) 등록일: 2020.03.20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라니. 이 그로테스크한 제목을 어쩐다. 개성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매력적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그림체는…. (2020. 01. 29)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편집 후기 그로테스크 김수진 등록일: 2020.01.29
살을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거꾸로 하면 된다.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다. 너무나 명쾌하다. 그런데 이런 방법으로 체중을 조절하기가 왜 그리 힘든가? (2020. 01. 17)
저탄고지 식단 왜 우리는 살찌는가 다이어트 등록일: 2020.01.17
편집자로서 책을 만드는 일보다 독자로서 책을 읽는 일이 훨씬 즐겁다는 걸 책 만드는 일을 시작하고 바로 깨달았다. (2019. 12. 12)
유목민 호텔 여행자 산티아고 가는 길 검은 고독 흰 고독 등록일: 2019.12.12
요가를 경외하는 건 필수가 아니지만, 이 책을 읽고 웃는 건 필수입니다?! (2019. 10. 30)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요가 오늘도 나마스떼 취향 등록일: 2019.10.30
“취미를 위해 굳이 이렇게까지요?”라는 말에 답하고 싶다. 당신은 잘하고 있다고, 당신의 삶은 어느샌가 훌쩍 클 것이라고. (2019. 09. 05)
발레가 내 삶도 한 뼘 키워줄까요 취미 굳이 성취감 등록일: 2019.09.05
순응하지도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2019. 08. 23)
샤넬백을 버린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순응 용기 잣대 등록일: 2019.08.23
세상의 낮은 곳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는 달팽이의 따뜻한 시선
몇 년 전 페이스북에서 조우했을 때, 그의 능력과 품성을 알기에 세상에 다시 불러내고 싶었습니다. 출판사 대표의 업이 무엇이겠습니까? 좋은 선비를 발굴해 글을 쓰도록 하여 세상에 알리는 게 으뜸이죠. (2019. 07. 11)
세상에서 가장 느린 달팽이의 속도로 낮은 곳 달팽이 따뜻한 시선 등록일: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