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여성과 흑인과 소년·소녀가 일굴 미국의 미래
미국은 테일러 쉐리단 감독이 바라는 것처럼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미국이 되지 않을까. 그의 차기작은 어떤 형태가 될지 벌써 궁금해진다. (2021.05.20)
<스파이럴> <직쏘>가 돌아왔다? <세븐>으로 돌아왔다
<스파이럴>은 <쏘우> 시리즈의 스핀오프다. <쏘우>부터 <직쏘>까지, 13년 동안 8편의 작품으로 시리즈를 이어왔던 이 프랜차이즈는 <스파이럴>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2021.05.13)
예스24 채널예스 허남웅의영화경 추천영화 세븐 스파이럴 공포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 공포 시리즈 등록일: 2021.05.13
<노매드랜드> 서로 연결될 수만 있다면 희망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올해 아카데미 영화제의 유력한 작품상과 감독상 후보로 꼽히는 클로이 자오 감독의 <노매드랜드>는 길의 영화, 즉 ’로드무비 road movie’다. (2021.04.01)
예스24 채널예스 허남웅칼럼 허남웅의 영화경 아카데미 후보작 노매드랜드 Road movie 등록일: 202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