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듣던 곡 중에서 <Whiskey in the jar>를 오늘의 주제곡으로 꼽는다. 슬슬 늙어버릴 줄 알았던 메탈리카가 1998년에 낸 앨범에 수록한 곡이다.
메탈리카 whiskey in the jar 등록일: 2015.03.17
<Paint it black>은 아시다시피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시절, 그 바보같은 전쟁에 대해 시적 상징을 가진 자책의 노랫말을 외친 전설의 밴드 롤링 스톤즈의 명곡이다
롤링 스톤즈 박상 턴테이블 Paint it black 등록일: 2015.02.03
새해를 베트남 하노이에서 덜컥 맞았다
Stationary Traveller CAMEL 박상 등록일: 2015.01.06
요즘엔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다.
박상 더 벨벳 언더그라운드 & 니코 등록일: 201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