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의 음악과 사회 방향은 어느 정치 체제나 경제 이데올로기의 입장에 서지 않는다. 다만 현실정치에서 발생하는 폭력과 인권 문제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2019. 11. 29)
U2 Sunday Bloody Sunday Refugee Like a Song 등록일: 2019.11.29
블루스, 록, 헤비 메탈은 물론 재즈계와 월드 뮤직, 나아가 디스코 펑크(Funk)와 힙합까지 그의 드럼 연주가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우리는 이 위대한 드러머, 진저 베이커의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 (2019. 11. 01)
진저 베이커 크림 드럼 마에스트로 White room 등록일: 2019.11.01
뉴웨이브 밴드는 많았지만 카스는 그 중에서도 최첨단이자 최신 유행이었다. (2019. 10. 11)
릭 오케이섹 카스 Good times roll My best friend's girl 등록일: 2019.10.11
수도권의 페스티벌 신이 이처럼 아비규환에 이른 마당에, 부산을 마다할 이유는 더 없어 보인다. (2019. 08. 23)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삼락생태공원 LAbridge 화학 형제 등록일: 2019.08.23
민수, 문선, 박문치 “따로 또 같이 음악을 하는 셋”
민수와 문선은 올해 듀오 모아(moi)를 결성했고, 박문치는 민수의 곡을 프로듀싱하며 밴드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2019. 08. 09)
브라질의 가수이자 기타 연주자, 작곡가였던 그는 1950년대 후반 브라질의 '새로운 조류' 보사노바(Bossa Nova)의 선구자였다. (2019. 07. 26)
주앙 지우베르투 보사노바 Desafinado Chega de Saudade 등록일: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