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스트의 하루] 조식에 진심인 나라, 중국 - 심예원
중국의 각종 조식을 섭렵해 본다. 먹다 보니 하나같이 다 맛있다. 그리하여 가끔은 조식을 거의 만찬 수준으로 즐긴다. 괜찮다. 백종원 선생님이 그랬거든. 아침에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 안 찐다고. (2022.01.05)
채널예스 예스24 에세이스트의하루 에세이 중국 조식 아침식사 장기하와얼굴들그건니생각이고 모험은문밖에있다 등록일: 2022.01.05
[죽기 전엔 다 읽겠지] 이 싸움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와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 (2022.01.05)
[손보미의 오늘밤도 정주행] 파이가 있다 - 길모어 걸스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아침을 먹으면서 가장 자주 봤던 건, ‘온스타일’에서 방영해주던 <길모어 걸스>였다. (2022.01.04)
채널예스 예스24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손보미 길모어걸스 등록일: 2022.01.04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2022년에 내가 의지할 문장
그러고 보니 2020년, 2021년의 문장 모두 삶의 균형과 연관되어 있다. 그때그때 내 삶에서 과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이 문장들은 나에게 왔을 것이다. (2022.01.04)
채널예스 예스24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편집자 강윤정편집자 등록일: 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