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다정한 놀이기구 - 『시소 : 나, 너 그리고 우리』
고정순의 그림책 『시소 : 나, 너 그리고 우리』(이하 『시소』)은 그 다정한 비밀을 알려줍니다. 그림책을 펼치면 한 어린이가 “아무도 없네”라고 말하며 등장합니다. 아이는 곧 시소를 발견합니다. (2022.04.27)
장르적 문법이나 음악적 컨셉을 지키려는 의지보다는 안전함이라는 전략적 키워드가 먼저 떠오른다. (2022.04.27)
채널예스 예스24 이주의앨범 에릭남 ThereAndBackAgain 등록일: 2022.04.27
[남다은의 엉뚱한 장면] 생을 향한 환희의 순간 - <나의 집은 어디인가>
우울의 그림자를 떨쳐내지 못하면서도 <나의 집은 어디인가>는 가난과 고통의 기억을 유도하고 재현하는 대신 생을 향한 호기심과 욕망의 환희를 이 영화를 지탱하는 힘으로 곳곳에 틈틈이 새겨둔다. (2022.04.21)
4월의 고품격 연주회, 2022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호흡의 미학, 앙상블의 진수를 선보이다. (2022.04.20)
채널예스 예스24 오늘의문화이슈 예술의전당아티스트라운지 예술의전당 아티스트라운지 등록일: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