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 특집] 김선오 “책의 시간과 내 시간이 겹칠 때”
책의 시간과 저의 시간은 서로 다른 우주에서 흐르다가 어느 순간 겹쳐진다고 믿는데 그때가 바로 제가 책장에서 책을 꺼내 책을 펼치게 되는 순간입니다. (2024.06.14)
등록일: 2024.06.12
[젊은 작가 특집] 박참새 “내가 나를 잃고 싶지 않아 했으면”
이 시대에서도 꿋꿋하고 멋지게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탁월함이 범람하는 이 출판 시장에서 제 책을 선택해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제가 잘 하겠습니다. (2024.06.14)
등록일: 2024.06.12
[책읽아웃] “시드니 스미스, 김지은, 그림책, 기억나요?”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4.06.07)
등록일: 2024.06.07
[책읽아웃] “사람들 속에 다글거리는 걸 꺼내는 게 소설가의 역할” (G. 김이설 작가)
“계속 현장에 있는 작가, 계속 쓸 수 있는 작가이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장편소설 『우리가 안도하는 사이』를 쓰신 김이설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4.06.07)
등록일: 2024.06.07
[서점 직원의 선택] 『재미난 일을 하면 어떻게든 굴러간다』, 『우리가 두고 온 100가지 유실물』, 『얼룩이 번져 영화가 되었습니다』, 『작업자의 사전』
서점 직원이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4.06.05)
등록일: 2024.06.05
[환경의 날 특집] 기후변화, 시민들이 해야 할 10가지
기후비상사태를 돌파하려면 두 개의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산업발전 과정에서 발생시킨 탄소를 줄이는 일과 지금 출렁거리는 기후에 적응하는 일입니다. (2024.06.05)
등록일: 2024.06.05
[환경의 날 특집] 엄마, 나 이제 소고기 안 먹을래!
지금은 용감한 결정과 실천을 해야 할 절실한 때이다. (2024.06.04)
등록일: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