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자문단 우담선생
1986년부터 주식투자 시작
이제 시작이고 만회할 시간은 새털처럼 많으니까 걱정 말아요. 처음부터 수익이 팡팡 나면 독자들이 주식투자를 우습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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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12,420원(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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