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 위에 '일잼러' 있다
일잘러 위에 '일잼러' 있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일을 더 재미있게 할 방법이 절실하다. 여기, 자기만의 일을 꾸리는 열한 명을 소개한다. 2023.06.16 출판사 제공
별일하고산다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박지윤
[책읽아웃]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책
[책읽아웃]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0.03.26 신연선
책읽아웃 이 광고는 망했어요 일하는 여자들 리부트
일잘러가 프로 자랑러로 거듭나는 방법
일잘러가 프로 자랑러로 거듭나는 방법 자랑은 단순히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일을 했으니,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하면 됩니다. 한 가지만 덧붙이자면, 자기PR이라는 주제에 대해 두려움이나 혐오감을 느낀다면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제 직업이 바로 자랑하는 법을 가르치는 일이니까요. 2022.06.08 출판사 제공
예스24 7문7답 자랑의기술 메러디스파인먼 채널예스
1인의 몫만 해내도 일잘러다
1인의 몫만 해내도 일잘러다 1인의 몫을 해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 직장인이라는 뜻 아닐까요. 이 책을 통해 직장 생활에 대한 공감과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22.03.08 출판사 제공
예스24 7문7답 직장인1인의몫 김마라 직장인 채널예스
[예스24 IT모바일 MD 김옥현 추천] 요즘 일잘러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쓴다던데
[예스24 IT모바일 MD 김옥현 추천] 요즘 일잘러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쓴다던데 과연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애증의 프로그램인 엑셀을 대체할 수 있을까? 2021.11.19 김옥현(도서MD)
엑셀 채널예스 MD리뷰대전 예스24 구글스프레드시트 스프레드시트 일잘러의비밀구글스프레드시트제대로파헤치기 엠디리뷰대전
이진선 “믿을 사수가 없어도 일잘러로 성장하는 비결”
이진선 “믿을 사수가 없어도 일잘러로 성장하는 비결” 좋은 사수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렇지만 사수 없는 자신을 불행하다고 여기지 마세요. ‘사수 품귀 현상’을 인정하고 나면 그때부터 비로소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 있거든요. 2021.06.28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채널예스인터뷰 추천기사 사수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이진선 저자 인터뷰
팬데믹 시대, 일잘러의 핵심은?
팬데믹 시대, 일잘러의 핵심은? 가짜 일 중 최악은 함께 일하는 동료를 방해하기 위한 내부총질인 ‘다리걸기’라 생각합니다. 그 속에 담긴 나쁜 의도와 조직에 미치는 부정적인 파급효과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그렇습니다. 2020.06.24 출판사 제공
본질 이제부터 일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강승훈 작가 포스트 팬데믹 시대
박소연 “일잘러는 이렇게 말한다”
박소연 “일잘러는 이렇게 말한다” 제 목표는 지도교수 같은 팀장이었어요. 팀원들이 각자 맡은 프로젝트가 있잖아요. 말을 대충 전하는 지도교수가 아니라, 이 학생의 논문이 통과될 수 있도록 목차를 같이 짜주고, 참고 문헌도 알려주는 지도교수가 되고 싶었어요. 2020.05.28 엄지혜
박소연 작가 밀레니얼 세대 일잘러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리뷰]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알 수 있죠?
[리뷰]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알 수 있죠? 흑인 여성 SF 작가 옥타비아 버틀러의 문장에 겹쳐, 미래에서 오늘을 바라보는 소설 『디스옥타비아』. 2025.05.08 심완선(SF 평론가)
[예스24] 지방 소멸의 한가운데, 청년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예스24] 지방 소멸의 한가운데, 청년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제 고향에서도, 다른 비슷한 지방에서도 함께 잘 살기 위한 다양한 연대와 노력이 생겨나고 있어요. 그 주축에서 거의 삶을 걸다시피 한 청년들이 있습니다. 2025.04.03 출판사 제공
뱀파이어가 천재 의사를 만나면 벌어지는 일 - 뮤지컬 <배니싱>
뱀파이어가 천재 의사를 만나면 벌어지는 일 - 뮤지컬 <배니싱> 의사를 꿈꾸는 의학도 의신은 햇빛을 두려워하는 의문의 존재 K를 만나고, K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2025.03.11 분더비니(만화가)
발레리나 김주원 “한계를 넘어서 보는 건 너무 멋진 일“
발레리나 김주원 “한계를 넘어서 보는 건 너무 멋진 일“ 2006년 ‘브누아 드 라당스’에서 최고 여성 무용수상을 수상한, 한국 발레의 대명사 발레리나 김주원이 들려주는 틀 안에서 자유로워지는 무한한 예술에 관한 이야기. 2025.01.31 신연선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