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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연재를 마무리하며
"나도 몰랐던 마음에 대해 주로 글을 짓고 음악을 만들며 살아왔더니 언젠가부터 삶의 균형이 잘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름다운 풍경이 스쳐 지나간다고, 성공의 시간이 잠시라고 해도, 그게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닌데요."
2021.12.02
오지은(작가, 음악가)
니체
채널예스
예스24
니체선악의저편
선악의저편
오지은의가끔은좋은일도있다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한 번에 두 가지 마음을 가질 순 없다
집에 와서 먹어보니 생강청은 할머니 말씀이 맞았다. 큰 걸로 두 병 샀어야 했다. 다음에 할머니를 다시 만난다면 꼭 연락처를 따올 것이다.
2021.11.03
오지은(작가, 음악가)
생강청
오지은의가끔은좋은일도있다
예스24
여행
채널예스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작은 사랑에 빠진 상태였다
세상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내 마음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슬프게도 나와 상관없는 일이 되어버린다.
2021.10.08
오지은(작가, 음악가)
예스24
공원
오지은의가끔은좋은일도있다
채널예스
산책
가을
오지은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피아노의 시간
피아노 운반 업자를 부르고, 조율사를 부르고, 『바이엘』, 『체르니 100』, 『하농』 책을 샀다. 첫 수업을 했다. 내가 도레미를 치는 모습을 보고 선생님이 말했다.
2021.10.06
오지은(작가, 음악가)
피아노
채널예스
오지은의가끔은좋은일도있다
예스24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칭찬 스티커
그때는 의지나 좋은 시도가 잘 통하지 않는다. 너무 힘을 주면 부러져버리는 나뭇가지와도 같다. 그럴 땐 강하지만 잘 구부러지는 식물처럼 살아야 한다. 훌렁훌렁, 이런 느낌으로.
2021.08.03
오지은(작가, 음악가)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8월호
칭찬 스티커
오지은칼럼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초보 채식주의자
채식은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앞으로 내 식생활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다. 하지만 현재 나는 상당히 즐겁다. 그리고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기쁘다.
2021.07.05
오지은(작가, 음악가)
초보 채식주의자
오지은칼럼
월간 채널예스
채널예스
예스24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나는 ‘영원한 꽝사람’이 아니다
사실 아주 큰 요소가 하나 있다. 그건 내 책상과 방과 집이 항상 굉장히 엉망이었다는 것이다. 잠깐 시간을 들여 책상을 치우고 기분 좋게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2021.06.04
오지은(작가, 음악가)
오지은의가끔은좋은일도있다
영원한 꽝사람
월간 채널예스
채널예스
예스24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생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코어 근육은 중요하다. 내게 의욕이 있건 말건, 기운이 있건 말건, 앉으나 서나, 낮에도 밤에도 코어는 중요하다. 그래서 운동에세이를 읽기 시작했다.
2021.05.03
오지은(작가, 음악가)
예스24
에세이
월간 채널예스
채널예스
오지은칼럼
도서MD
채널예스인터뷰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이거 사랑 아닌가
시작은 한 애니메이션이었다. 시골의 여고생이 겨울이 되면 작은 텐트를 챙겨서 스쿠터를 타고 아무도 없는 캠핑장에 혼자 가서 책을 읽고 코코아를 마시다 오는 내용의 작품이 있다고 했다.
2021.04.06
오지은(작가, 음악가)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오지은칼럼
채널예스칼럼
월간 채널예스
채널예스
예스24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빛나는 순간이 있었다
가족들이 각자 살게 되고 엄마는 요리를 접었다. 만나면 주로 외식을 했다. 긴 시간을 그렇게 지내다 최근 들어 자신이 한 밥을 꼭 먹고 가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2021.03.03
오지은(작가, 음악가)
오지은칼럼
꽃게탕
도서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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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파스타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갑작스러운 이별의 시간
나는 뭘 바랐던 거지. “지은 씨는 제 환자고, 제가 책임지고 완치시키겠습니다. 우리는 나을 수 있습니다!” 이런 선언이라도 듣고 싶었던 것일까.
2021.02.03
오지은(작가, 음악가)
채널예스
예스24
우울증
오지은칼럼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
월간채널예스
[김지연 칼럼] 그날의 분위기
한 장의 그림은 정지된 순간이 아니라 시간을 통과하는 분위기를 짓는다.
2023.10.17
김지연(미술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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