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저자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여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분의 작가를 만나기 위해 바쁘신 와중에 시간 내어 신청해주신 독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114개)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