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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자연재해와 공존하는 법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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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현상을 재해로 만들 것인가, 자연 서비스 기능으로 만들 것인가 (2023.03.15)


자연재해는 지구에서 늘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오늘날 자연재해는 인간이 만들어낸 기후위기와 결합해 무서운 속도로 강해지고 발생 빈도가 늘며 피해는 커지고 있다. 더욱이 기후위기와 결합하면서 과거의 자연재해와 성격이 다른 신종 자연재해까지 늘고 있다. 사실 자연재해는 우리에게 피해를 주지만, 여러 유익한 혜택을 주는 '자연 서비스 기능'도 가지고 있다. 화산 폭발로 아름다운 섬이 만들어지고, 홍수로 땅이 비옥해지듯이 자연재해가 주는 혜택을 누리면서 자연과 공존하는 길은 우리의 노력에 달려 있다.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은 태풍, 쓰나미, 폭염, 폭우와 홍수, 한파, 폭설, 지진, 화산, 산사태, 대기 오염과 해양 오염, 극지 빙하에 이르기까지 기후위기와 함께 나날이 심각해지는 자연재해를 소개한다. 열두 가지 자연재해의 과학적 작동 원리와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이러한 자연재해를 슬기롭게 극복할 대처 방법도 담았다.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남성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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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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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남성현> 저16,200원(10% + 5%)

자연재해는 지구에서 늘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오늘날 자연재해는 인간이 만들어낸 기후위기와 결합해 무서운 속도로 강해지고 발생 빈도가 늘며 피해는 커지고 있다. 더욱이 기후위기와 결합하면서 과거의 자연재해와 성격이 다른 신종 자연재해까지 늘고 있다. 사실 자연재해는 우리에게 피해를 주지만, 여러 유익한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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