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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빛을 먹고 사는 지구에서 살아남으려고 눈을 진화시켰습니다] 보이는 세상 너머의 세계

『태양빛을 먹고 사는 지구에서 살아남으려고 눈을 진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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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지구 생물의 신기한 눈 이야기 (2023.01.25)


지구에 생명이 출현한 이래, 오랫동안 진화를 거쳐온 생물들은 먹고 먹히는 생존 경쟁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눈을 발달시켰다. 특히, 태양 에너지를 근원으로 하는 지구 생물들에게 있어, 태양빛을 잘 받아들이고 제대로 이용하는 것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였다. 지금 우리가 이 글을 읽는 동안에도 눈은 외부의 형태와 색깔을 인식하고 우리의 심리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다양하고 알찬 이야기로 가득한 『태양빛을 먹고 사는 지구에서 살아남으려고 눈을 진화시켰습니다』는 어쩌면 자연에서 가장 복잡하고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인 인간과 동물의 눈을 종횡무진으로 살펴본다. 이 책은 우리에게 언제나 중요했고, 앞으로도 그럴 수밖에 없는 눈과 시각을 흥미롭게 이야기한다.



태양빛을 먹고 사는 지구에서 살아남으려고 눈을 진화시켰습니다
태양빛을 먹고 사는 지구에서 살아남으려고 눈을 진화시켰습니다
이리쿠라 다카시 저 | 장하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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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태양빛을 먹고 사는 지구에서 살아남으려고 눈을 진화시켰습니다

<이리쿠라 다카시> 저/<장하나> 역15,120원(10% + 5%)

지구에 생명이 출현한 이래 오랜 동안 진화를 거쳐온 생물들은 먹고 먹히는 생존경쟁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눈을 발달시켰다. 특히 태양에너지를 근원으로 하는 지구 생물들에게 있어 태양빛을 잘 받아들이고 제대로 이용하는 것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였다. 지금 우리가 이 글을 읽는 동안에도 눈은 외부의 형태와 색깔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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