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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편지에 마음을 볶았다] 귀농하고픈 아들 VS 말리는 농부 엄마

『그 편지에 마음을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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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잡초를 헤치고 피어난 이해의 말들 (2022.08.16)


누군가를 오해하기는 쉽지만, 온전히 이해하기란 어렵다. '오해'는 품 들이지 않아도 자라나는 잡초이지만, '이해'는 온 신경을 기울여야 결실을 맺는 과수에 가깝다. 가장 가까운 관계인 가족 사이에서도 이해는 절로 피어나는 법이 없다. 『그 편지에 마음을 볶았다』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시골로 가겠다'고 하는 아들과 '생각보다 시골살이는 만만하지 않다'고 말리는 농부 엄마가 나눈 편지를 엮은 에세이다. 팽팽한 편지 틈에서 피어난 이해의 말들을 읽는 순간의 기쁨과 감동은 물론, 가족의 관계성과 삶의 태도, 그리고 오롯한 이해에 관한 생각의 씨앗을 전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특히, 걱정 많은 부모를 설득한 경험, 고집스러운 자녀를 말려본 경험이 있는 독자의 내밀한 마음을 건드리고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그 편지에 마음을 볶았다
그 편지에 마음을 볶았다
조금숙,선무영 저
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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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그 편지에 마음을 볶았다

<조금숙>,<선무영> 저14,220원(10% + 5%)

"어떻게 시간을 쓸지 스스로 정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시골살이는 ‘리틀 포레스트’가 아니라 ‘체험 삶의 현장’이야” 도시의 삶을 권하는 엄마 VS 시골의 삶을 꿈꾸는 아들 오해의 잡초를 헤치고 피어난 이해의 말들 누군가를 오해하기는 쉽지만, 온전히 이해하기란 어렵다. 오해를 품 들이지 않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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