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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예전 같지 않아, 나만 그래?] 당신의 몸을 지키는 한 권

『몸이 예전 같지 않아, 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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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몸 안을 들여다볼 수는 없지만,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는 어떤 식으로든 표출되기 마련입니다. (2022.06.21)


일, 가사, 육아 등으로 하루하루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여성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습니다. 이런 부담으로 인해 몸은 여러 번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를 보내지만 정작 몸의 주인은 눈치채지 못하거나 그러려니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길 때가 많습니다. 

만성적 피로감, 무기력감, 변비, 냉증, 부종, 두통, 피부 트러블 등 일상 속 빈번히 반복되는 증상일수록 더 그렇지요. 하지만 이러한 사소한 증상들이 심각한 질병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도 놓치지 말고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몸이 예전 같지 않아, 나만 그래?』는 여성의 몸에 일어날 수 있는 가벼운 증상부터 심각한 증상까지 머리, 얼굴, 상반신, 하반신, 마음 등 신체를 부위별로 나누어 가능한 한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증상이 발생하는 원인과 방치하면 이어질 가능성이 큰 대표적인 질병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증상이 심각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셀프케어 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습니다.



몸이 예전 같지 않아, 나만 그래?
몸이 예전 같지 않아, 나만 그래?
구도 다카후미 저 | 최현주 역
동양북스(동양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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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몸이 예전 같지 않아, 나만 그래?

<구도 다카후미> 저/<최현주> 역 13,320원(10% + 5%)

직접 몸 안을 들여다볼 수는 없지만,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는 어떤 식으로든 표출되기 마련입니다. 일, 가사, 육아 등으로 하루하루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여성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습니다. 이런 부담으로 인해 몸은 여러 번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를 보내지만 정작 몸의 주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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