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마음버스] 닫힌 마음을 열어 주는 마음버스에 타세요!

『마음버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방법 (2022.03.21)


이웃과의 관계,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에서 김유 작가는 왜 ‘마을버스’를 매개체로 삼았을까요? 버스는 매일 수많은 정류장을 스쳐 지나갑니다. 많은 사람이 타고 내리는 특징 때문에 관계를 맺고, 교감을 나누기에는 어수선한 공간일 수 있지요. 그러나 김유 작가는 버스가 갖는 또 다른 속성, 그것도 마을버스라는 특수성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마을버스는 매일 빠르게 움직이지만, 늘 똑같은 노선을 달립니다. 큰 버스가 다니지 못하는 마을의 골목골목을 뱅뱅 돌지요. 그래서 마을버스에는 동네에서 한 번쯤 스쳐봤을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나의 옆집에 사는 사람일 수도 있고, 같은 미용실을 다닐 수도 있고, 자주 가는 음식점의 사장님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당장 이웃이라 할 수는 없지요. 그저 한 마을에 사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김유 작가는 『마음버스』를 통해 서로 마음이 오갈 때에야 비로소 진짜 이웃이라 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마을버스의 살짝 열린 창으로 꽃향기가 스며들 듯, 입을 조그맣게 벌리고 자주 스쳐보았던 이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보면 어떨까요. 나의 이웃을 만들게 되고, 함께 즐거워질 것입니다. 이야기 속 밤톨머리 아이가 소리 내어 읽은 것처럼 ‘마음에도 꽃이 필’ 것입니다.



마음버스
마음버스
김유 글 | 소복이 그림
천개의바람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마음버스

<김유> 글/<소복이> 그림11,700원(10% + 5%)

바람그림책 122권. 마을버스에서 ㄹ이 사라졌어요. 운전사 아저씨는 휑해 보이지 않도록 나무 창틀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몰아 정류장으로 갔지요. 손님들이 하나둘 버스에 올라탔어요. 손님들은 날마다 보는 사이였지만 서로 말없이 창밖만 보았지요. 그런데 갑자기 버스가 끽 섰어요. 앞으로 동물들이 지나갔거든요...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사랑하면, 만지게 된다니까요

요조의 신작 산문집. 이번에는 ‘만짐’에 시선을 두었다. 거리를 두는 기간 동안 사랑하는 것들을 마음껏 만지지 못한 만큼 더 간절해진 ‘만짐’의 감각. 아름다운 것들을 보면 머물고 싶어지는 요조의 시선 속에 머물면 포근한 눈처럼 무언가 안고 싶게 만들고, 그것이 사랑이라 말하고 싶어진다.

올바른 인식을 위한 심리 수업

당신의 운전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평균 이상이라고 답할 것이다. 99개의 긍정적인 평을 보고 구매하려다, 1개의 부정적인 의견을 읽고 포기한 적은 없는가? 이렇듯 인간의 인지는 때때로 부정확하다. 이 책은 흔히 저지르는 인지 오류를 분석하여 보다 나은 판단으로 이끈다.

사교육비 감당되십니까?

공교육만 시키기에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사교육을 시켜도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것이 학습의 딜레마.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정승익 선생님이 말한다. 사교육비를 줄이는 해답은 바로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최고 트레이더의 매매 전략

1987년 세계 선물 트레이딩 월드컵에서 1만 달러를 110만 달러로 만든 최고의 트레이더 래리 윌리엄스의 대표작이다. 단기 매매 비법과 이론은 물론 트레이더로 일하며 개발한 지표와 분석법 등을 상세히 담았다. 저자의 50년 매매 비법을 기초로 자신만의 매매법을 만들어보자.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