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겨울을 뜨겁게 달구는 뮤지컬, <더데빌>

무대를 가득 채우는 배우들의 열연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더데빌>은 인간의 욕망과 선택, 그리고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를 중독성 넘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2022.01.12)

뮤지컬 <더데빌> 공연 사진 (제공: ㈜PAGE1, ㈜알앤디웍스)

고정관념을 탈피한 과감한 표현과 전개로 새로움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더데빌>(공동제작: ㈜PAGE1, ㈜알앤디웍스)이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관객들의 호평 속에 순항 중인 뮤지컬 <더데빌>의 관람 포인트를 살펴보고, 2021-2022 뮤지컬 <더데빌>을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뮤지컬 <더데빌>은 네 번째 시즌을 맞아 앞선 세 시즌 동안 존 파우스트로 열연했던 배우 송용진이 연출을 맡으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더욱 강렬한 모습으로 돌아와 2022년 놓칠 수 없는 작품으로 손 꼽히고 있는 뮤지컬 <더데빌>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살펴보자.


뮤지컬 <더데빌> 공연사진 (제공: ㈜PAGE1, ㈜알앤디웍스)

뮤지컬 <더데빌>은 감정을 배가시키는 매혹적인 조명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뮤지컬 <더데빌>은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X자형 2층 무대와 100대가 넘는 무빙라이트로 무대를 가득 채워 시각적 표현을 극대화한다. 무대 곳곳에 위치한 다채로운 조명은 때로는 섬세하고, 때로는 거침없는 움직임과 표현으로 배우들의 표정과 움직임에 힘을 더하며 ‘제2의 배우’로도 불리고 있다. 별다른 무대 변환 없이도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뮤지컬 <더데빌>의 화려한 조명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뮤지컬 <더데빌>은 매력적인 선율로 작품의 이야기는 물론 각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하며 작품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웅장한 클래식과 강렬한 락 사운드를 바탕으로 관객들 사이에서 ‘넘버 맛집’으로 불리고 있는 뮤지컬 <더데빌>은 이를 바탕으로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뮤지컬 <더데빌>의 음악을 탄생시킨 Woody Pak, 이지혜 작곡가는 제9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작곡·작사상을 수상하며, 뮤지컬 <더데빌>의 대중성과 작품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넘치는 음악과 풍성한 사운드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뮤지컬 <더데빌>의 무대에 연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뮤지컬 <더데빌> 공연사진 (제공: ㈜PAGE1, ㈜알앤디웍스)

대체불가 존재감으로 무대를 채우는 배우들의 모습 또한 놓칠 수 없다. 초월적인 존재 X-WHITE와 X-BLACK, 고뇌하고 방황하는 인간 존 파우스트, 선한 양심 그레첸, 그리고 유려한 움직임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가디언까지, 뮤지컬 <더데빌>은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중무장한 9명의 캐릭터가 무대를 가득 채운다. 이들은 섬세한 표현과 환상의 하모니를 바탕으로 은유로 가득한 뮤지컬 <더데빌>의 이야기를 완성했다는 평이다. 여기에 같은 캐릭터이더라도 자신만의 디테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13명의 주연 배우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연기와 노래로 뮤지컬 <더데빌>의 남은 여정을 더욱 기대케 한다.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더데빌>은 인간의 욕망과 선택, 그리고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를 중독성 넘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빛의 상징 ‘X-WHITE’ 역에 박민성, 고훈정, 백형훈, 조환지, 어둠의 상징 ‘X-BLACK’ 역에 김찬호, 박규원, 장지후, 유혹에 사로잡힌 ‘존 파우스트’ 역에 이승헌, 배나라, 이석준, 선을 좇는 ‘그레첸’ 역에 여은, 김수연, 이지연, 가디언(앙상블)에는 유민영, 서채이, 신윤재, 조민호, 이설아가 함께한다.



뮤지컬 <더데빌> 공연개요

 공연명  

뮤지컬 <더데빌>

공연일정

2021. 12. 10 (금) ~ 2022. 02. 27(일)

공연장소

드림아트센터 1관

공연시간

화~금 20시 / 토, 일, 공휴일 14시, 18시 (월요일 공연없음)

러닝타임

110분(인터미션 없음)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2022년 기준, 2008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티켓가격

R석 77,000원 / S석 55,000원

창작진

프로듀서  이성일, 오훈식

대본/예술감독  이지나

작곡  Woody pak, 이지혜

작사  이지나, 이지혜, Woody pak

편곡  피정훈, 백승범, 이정연

연출  송용진

음악감독  신은경

안무  채현원

무대디자인  오필영

조명디자인  원유섭

음향디자인  김필수

의상디자인  안현주

분장디자인  김숙희

소품디자인 故임희정

기술감독  박민호

출연진

X-WHITE

박민성, 고훈정, 백형훈, 조환지

X-BLACK

김찬호, 박규원, 장지후

존 파우스트

이승헌, 배나라, 이석준

그레첸

여은, 김수연, 이지연

가디언(앙상블)

유민영, 서채이, 신윤재, 조민호, 이설아

제작

PAGE 1, ㈜알앤디웍스

제작투자

㈜아떼오드

주관

클립서비스㈜

홍보/마케팅

㈜로네뜨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링크, 예스24, 옥션, 11번가, 멜론티켓

공연문의 

클립서비스 1577-3363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기획사 제공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외젠 들라크루아>,<막스 베크만> 그림/<이인웅> 역11,700원(10% + 5%)

독일 고전주의 문학의 정수이자 세계문학 불후의 명저 가운데 하나인 『파우스트』가 출간되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파우스트』는 1773년 집필을 시작해 1831년 완성한 괴테(1749~1832) 필생의 대작으로 지식과 학문에 절망한 노학자 파우스트 박사의 미망(迷妄)과 구원의 장구한 노정을 그리고 있다. 악마 메..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ebook
파우스트 - 열린책들 세계문학 073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김인순> 역7,650원(10% + 5%)

악마와의 거래를 통해서라도 영원한 진리를 찾고자 했던 파우스트의 끊임없는 도전을 그린 장엄한 드라마 괴테가 세상을 떠나기 전 무려 60여 년에 걸쳐 완성한 대작 『파우스트』. 괴테의 역량의 결정체라는 평가를 뛰어 넘어 독일 문학사의 거대한 기둥으로 추앙받고 있는 작품으로 전 인류의 역사에 뒤지지 않는 깊이..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기사와 관련된 공연

  • 뮤지컬 <더데빌>
    • 부제:
    • 장르: 뮤지컬
    • 장소: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2022년 관람기준, 2008년생 포함
    공연정보 관람후기 한줄 기대평

오늘의 책

넘치는 시대, 새로운 트렌드

넷플릭스를 필두로 대중화된 OTT 서비스와 인터넷을 통해 언제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지금 시대의 변화상을 다룬다. 시간 가성비를 중시하고 예습을 위한 감상 등 다양한 이유로 콘텐츠를 빠르게 소비하는 습관을 사회 전반의 트렌드 변화로 읽어내 날카롭게 분석한다.

아홉 작가의 시선이 통과한 한 단어

정세랑 기획, 아시아 9개 도시, 9명의 젊은 작가들의 소설집.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작가들이 ‘절연’이라는 한 단어로 모인 이 프로젝트는 아시아가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우리는 연결되어 있음을. 문학으로 새로운 연결을 맺어줄 한 단어, 아홉 개의 이야기.

일도 삶도 즐겁게!

회사 동료로 만나 친구가 된 김규림, 이승희 마케터가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일터와 일상에서 자주 쓰는 25개의 주제로 두 저자의 생각을 그림과 글로 표현했다. 하루에 깨어있는 많은 시간을 일터에서 일하며 보내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다.

위화가 복원해낸 근대 대격변기의 중국

1900년대 중국을 배경으로, 23년에 걸쳐 집필한 위화의 신작 장편소설. 시대의 격변은 평범한 시민의 운명을 어디까지 뒤흔들까. 미지의 도시 ‘원청’을 찾아 헤매는 린샹푸처럼, 모두가 가슴 속 ‘원청’을 품고 산다면 수많은 다짐들이 현실이 될 것만 같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