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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풍성한 관현악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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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은 9월 24일(금) 오전 11시, KT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을 개최한다. (2021.09.14)


코로나19 여파로 세 달 만에 열리는 마음 클래식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9월 24일(금) 오전 11시, KT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이하 <마음 클래식>)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난 7월과 8월 공연이 취소되었던 <마음 클래식>은 세 달 만에 열리는 만큼 풍성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출연진으로 콘서트홀을 꽉 채울 예정이다. 

1부는 주페의 <경기병> 서곡으로 경쾌하게 시작하여, 피아니스트 김규연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의 2, 3악장 연주가 이어진다. 2006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 및 최고의 협연자상과 모차르트 연주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음악계의 기대주로 떠오른 김규연은 2017년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에서 '자연스러운 음악적 흐름을 가진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부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곡,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KCO 스트링 콰르텟, 미루스 트리오, 베하, 유나이티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에서 악장과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현지가 선사할 현의 풍부한 선율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이어 연주할 드보르자크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1악장과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안 기상곡’으로 9월의 음악회는 화려하게 마무리할 것이다. 

김용배 추계예대 명예교수의 친절한 해설이 백미인 <마음 클래식>은 이택주 음악감독이 이끄는 KT오케스트라와 함께 꾸며진다. 유인택 사장은 “코로나19로 취소된 지난 두 달의 공연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이번 9월은 더욱 애써 준비했다”“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음악회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개요

음악회명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일 시

2021년 9월 24일(금) 오전 11시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예술의전당

협 찬

KT

티켓가격

반석(1, 2층) 3만원 / 3층석 1만 5천원

문 의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할 인 율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25% (20장) / 골드회원 20% (5장) /

블루회원·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15% (5장) / 그린회원 15% (2장) /

싹틔우미·노블 본인 40% / KT 멤버십 15% 등

출 연

지휘 이택주 / 피아노 김규연 / 바이올린 김현지

콘서트 가이드 김용 / 연주 KT심포니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주페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

피아노 김규연

바이올린 김현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장조 

Op.15 2, 3악장

비발디

“사계” 중 ‘가을’

드보르자크

현을 위한 세레나데

차이콥스키

이탈리아 기상곡

 ※ 상기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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