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예스24-DRX 스폰서십 체결 기념, ‘예스 RI더여, 게임 리더 되자!’ 이벤트 진행

DRX 메인 스폰서로서 인지도 향상 및 1020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 기획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오는 8월 15일까지 이벤트 참여 시, 풍성한 사은품 혜택 제공 (2021.07.16)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DRX와 스폰서십 체결을 기념해 ‘예스 RI더여, 게임 리더 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DRX 구단 스폰서십 활동 중 하나로 기획된 이번 ‘예스 RI더여, 게임 리더 되자!’ 이벤트는 메인 스폰서로서 예스24를 알리고, DRX 핵심 팬층인 1020세대와 소통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예스24 회원 또는 신규 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했으며, 오는 8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퍼즐의 지배자, 쿼드라샷을 완성하라!’ 이벤트는 본인 인증을 한 예스24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퍼즐 게임에 참여해 'DRX Pyosik' 홍창현 선수의 사진을 완성하면 경품 응모에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1개를 증정하며, 매일 3회의 기회가 제공된다. 경품으로는 게이밍 모니터·의자, RAZER 키보드·마우스, DRX 서머 21 유니폼 등 푸짐한 선물들이 준비돼 있다. 

올해 가입한 신규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는 ‘예스24 협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벤트도 있다. 신규 가입 후 예스24의 혜택 튜토리얼을 확인한 20명을 추첨해 기프트팩을 증정하며, 기프트팩은 DRX 이중 진공 텀블러, DRX 폰 스트랩, YES상품권 1천 원으로 구성됐다. 

또한 예스24 공식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SNS를 도저히 막을 수 없습니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각각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과 RT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각 채널 당 참여 고객 11명을 선정해 DRX 21 서머 유니폼과 BHC 뿌링클 치킨과 콜라 1.25L 기프티콘, DRX 그립톡을 기프트로 제공한다. 

예스24 마케팅본부 이선재 이사는 “지난 5월 DRX와 스폰서십 체결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 기획전은 양사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와 더불어 게임 업계에 주 고객층인 1020세대와의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예스24를 새롭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예스24

예스24는 삶의 동기를 제공하는 문화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책, 공연, 전시 등을 통해 끊임없이 계속되는 모두의 스토리와 함께 합니다.

오늘의 책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의 대표작

짐 자무시의 영화 〈패터슨〉이 오마주한 시집. 황유원 시인의 번역으로 국내 첫 완역 출간되었다. 미국 20세기 현대문학에 큰 획을 그은 비트 세대 문학 선구자,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의 스타일을 최대한 살려 번역되었다. 도시 패터슨의 역사를 토대로 한, 폭포를 닮은 대서사시.

본격적인 투자 필독서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경제/재테크 최상위 채널의 투자 자료를 책으로 엮었다. 5명의 치과 전문의로 구성된 트레이딩 팀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최신 기술적 분석 자료까지 폭넓게 다룬다. 차트를 모르는 초보부터 중상급 투자자 모두 만족할 기술적 분석의 바이블을 만나보자.

타인과 만나는 황홀한 순간

『보보스』, 『두 번째 산』 데이비드 브룩스 신간. 날카로운 시선과 따뜻한 심장으로 세계와 인간을 꿰뚫어본 데이비드 브룩스가 이번에 시선을 모은 주제는 '관계'다. 타인이라는 미지의 세계와 만나는 순간을 황홀하게 그려냈다. 고립의 시대가 잃어버린 미덕을 되찾아줄 역작.

시는 왜 자꾸 태어나는가

등단 20주년을 맞이한 박연준 시인의 신작 시집. 돌멩이, 새 등 작은 존재를 오래 바라보고, 그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시선으로 가득하다. 시인의 불협화음에 맞춰 시를 소리 내어 따라 읽어보자. 죽음과 생,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우리를 기다린 또 하나의 시가 탄생하고 있을 테니.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