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차라는 취향을 가꾸고 있습니다] 마음을 위로하는 사람 옆에는 차가 있다

『차라는 취향을 가꾸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혼자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타인과의 거리가 멀어진 만큼 나 자신과의 거리를 좁혀보는 시간, 차의 취향은 그 시작이 될 것이다. 누군가에게 “차 한잔해요”라고 가볍게 건넬 수 있는 따뜻한 봄날을 바라면서. (2020.12.22)


‘거리두기’라는 난생처음 듣는 낯선 수칙은 소중한 이들과 마주 보고 차 한잔을 하는 것도 조심스럽게 만들고 있다. 그럼에도 타인과 마주 앉아 나누는 숨결과 눈빛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여전하다. 그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다정한 온기를 찾아 헤매곤 한다. 하지만 그렇게도 애틋하던 타인과의 시간이 벅차게 느껴지는 시간도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럴 때면 도무지 알 수 없는 타인의 마음속에서 헤매는 것으로부터 벗어나 나만의 시간과 공간을 찾기도 한다.

이런 순간들이 올 때면 차를 내리는 시간으로 위로를 받는 이의 이야기가 이곳에 있다. 『차라는 취향을 가꾸고 있습니다』는 치열한 취재 현장과 차가운 뉴스룸에서 날마다 고군분투하는 기자이자 앵커 여인선 저자가 차를 내리는 시간 속에서 얻어왔던 따뜻한 차 한 잔만큼의 온기에 관한 이야기다. ‘차를 내리는 시간은 나를 아껴주는 시간’이라고 말하는 여인선 저자가 차를 마시며 알게 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차와 차의 시간, 그 속에서 만난 자신의 내면과 소중한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또, 차의 시간과 공간을 영화적 시선으로 담아낸 이현재 사진작가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사진도 만날 수 있다.



차라는 취향을 가꾸고 있습니다
차라는 취향을 가꾸고 있습니다
여인선 글 | 이현재 사진
길벗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차라는 취향을 가꾸고 있습니다

<여인선> 글/<이현재> 사진12,150원(10% + 5%)

마음을 위로하는 사람 옆에는 차가 있습니다. ‘거리두기’라는 난생처음 듣는 낯선 수칙은 소중한 이들과 마주 보고 차 한잔을 하는 것도 조심스럽게 만들고 있다. 그럼에도 타인과 마주 앉아 나누는 숨결과 눈빛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여전하다. 그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다정한 온기를 찾아 헤매곤 한다. 하..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구병모의 소설을 읽을 권리

어떤 분량으로도 자신의 색을 가지고 소설을 써낼 수 있는 작가, 구병모. 구병모가 가진 날카로운 메시지와 심미적인 색채를 미니픽션 13편으로 표현해냈다. 현실보다 더 예리한 환상은 물론, 소설과 세계에 관한 고찰 과정을 섬세한 스케치들을 보듯 다양하게 엿볼 수 있는 소설집.

우리는 결국 만나게 된다

바이러스로 폐쇄된 도서관에 남겨져,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밖에 없었던 두 로봇의 이야기. 영문을 모른 채 오지 않을 사람들을 기다리던 둘 앞에, 한 아이가 등장한다. 닫힌 문 너머 “괜찮아?” 라고 묻는 아이의 한 마디가 어쩐지 그들의 가슴을 울리는데… 제2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우리가 만들 사랑스러운 지구를 위해

기후위기라는 말만 들으면 우리가 손쓸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는 거대한 문제 같지만, 구희 작가의 귀여운 그림과 쉬운 이야기와 함께라면 당장 무언가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사랑스레 손 내미는 책.

행복을 위한 재테크

주도적인 삶과 행복을 위해 재테크를 시작한 유튜버 뿅글이가 건강하게 돈을 모으고 불리는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무조건 아끼고 쓰지 않는 소비가 아닌 효율적으로 쓰고 저축하는 방법부터 N잡, 주식, 부동산 등 다양한 재테크 비법을 20대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