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1cm 인물 교양 수업] 어제보다 지적인 나를 만드는 재미있는 교양 입문서

『1cm 인물 교양 수업』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구독자 18만 명, 총 조회수 2500만 회, 교양 유튜브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의 첫 책 가볍고 편하게, 방대한 역사 지식이 매일 1cm씩 쌓인다! (2020.10.29)


하루 5분 소박한 지식을 전하는 교양 채널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5분 대백과사전이라는 채널명처럼 인물, 언어, 경제, 심리학, 정치, 예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이해하기 쉽고 명쾌하게 소개하면서 1년 만에 1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그중 ‘인물편’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것에 점에 주목해 이 책을 집필했다. 역사를 공부하다 포기해버린 사람들은 사건이 발생한 연도나 딱딱한 재미없는 사실들을 외우다가 지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어렸을 때 ‘위인전’을 읽으며 재미를 느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인물의 삶 속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역사적 사건들이 다르게 다가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전형적인 위인전 스타일의 글보다는 조금 독특한 방식으로 각 인물들에게 접근했다. 이 책에 소개된 인물들을 모두 ‘위인’이라 칭할 수 없지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은 사람들이므로 자유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시각에서, 흥미로운 사실들을 뽑아 구성했다. 일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지식을 원하는가? 어제보다 지적인 나를 원하는가? 교양은 쌓고 싶지만 긴 글을 읽는 것은 부담되는가? 재미와 교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을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한나 아렌트, 알프레드 히치콕, 파블로 에스코바르까지,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1cm 인물 교양 수업
1cm 인물 교양 수업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 저
나무의철학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1cm 인물 교양 수업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 저14,400원(10% + 5%)

구독자 18만 명, 총 조회수 2500만 회 교양 유튜브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의 첫 책 가볍고 편하게, 방대한 역사 지식이 매일 1cm씩 쌓인다! 하루 5분 소박한 지식을 전하는 교양 채널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5분 대백과사전이라는 채널명처럼 인물, 언어, 경제, 심..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의 대표작

짐 자무시의 영화 〈패터슨〉이 오마주한 시집. 황유원 시인의 번역으로 국내 첫 완역 출간되었다. 미국 20세기 현대문학에 큰 획을 그은 비트 세대 문학 선구자,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의 스타일을 최대한 살려 번역되었다. 도시 패터슨의 역사를 토대로 한, 폭포를 닮은 대서사시.

본격적인 투자 필독서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경제/재테크 최상위 채널의 투자 자료를 책으로 엮었다. 5명의 치과 전문의로 구성된 트레이딩 팀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최신 기술적 분석 자료까지 폭넓게 다룬다. 차트를 모르는 초보부터 중상급 투자자 모두 만족할 기술적 분석의 바이블을 만나보자.

타인과 만나는 황홀한 순간

『보보스』, 『두 번째 산』 데이비드 브룩스 신간. 날카로운 시선과 따뜻한 심장으로 세계와 인간을 꿰뚫어본 데이비드 브룩스가 이번에 시선을 모은 주제는 '관계'다. 타인이라는 미지의 세계와 만나는 순간을 황홀하게 그려냈다. 고립의 시대가 잃어버린 미덕을 되찾아줄 역작.

시는 왜 자꾸 태어나는가

등단 20주년을 맞이한 박연준 시인의 신작 시집. 돌멩이, 새 등 작은 존재를 오래 바라보고, 그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시선으로 가득하다. 시인의 불협화음에 맞춰 시를 소리 내어 따라 읽어보자. 죽음과 생,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우리를 기다린 또 하나의 시가 탄생하고 있을 테니.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