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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레시피] 모든 것을 쏟아 붓고 돌아오는 지치고 고단한 하루

『번아웃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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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사먹기엔 비싸고 매번 고르는 혼밥 메뉴는 식상합니다. 간편해서 좋은 편의점에서 도시락과 라면이나 쟁여놓은 냉동 볶음밥도 질릴 때입니다. 따스한 집밥이 먹고 싶은데, 어디 간단한 레시피가 없을까?(2020.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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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다양한 토픽을 원숭이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온라인 매거진 [사루와카]의 운영자이자 웹 콘텐츠 작가인 저자는 월 300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는 이 사이트에서 ‘번아웃 됐을 때를 위한 간단 레시피’를 연재를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곧 놀랍도록 간단하면서도 맛이 보장되는 기발한 레시피에 매료된 독자들이 열광적인 사랑과 지지를 보냈습니다.

 

 


 

 

번아웃 레시피 이누카이 쓰나 저/김보화 역 | 벤치워머스
매일매일 제대로 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바로 ‘요리’. 그런 요리를 조금이라도 간단하고 편하게, 그런데 맛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게 된 요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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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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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정요리 부문 베스트셀러! 집밥 레시피 시장의 세대교체! 필요한 건 오직 캔 뚜껑을 딸 체력과 집밥에 대한 애정뿐… 사소한 건 신경 쓰지 말고 일단 한번 해봅시다!! 모든 것을 쏟아 붓고 돌아오는 지치고 고단한 하루… 속으로 ‘밥을 해먹기에는 너무 지쳤고, 배달은 너무 지겨워!’라고 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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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정요리 부문 베스트셀러! 집밥 레시피 시장의 세대교체! 필요한 건 오직 캔 뚜껑을 딸 체력과 집밥에 대한 애정뿐… 사소한 건 신경 쓰지 말고 일단 한번 해봅시다!! 모든 것을 쏟아 붓고 돌아오는 지치고 고단한 하루… 속으로 ‘밥을 해먹기에는 너무 지쳤고, 배달은 너무 지겨워!’라고 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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