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불과 나의 자서전] 편견과 배제가 만들어낸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

『불과 나의 자서전』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재개발 이후 빈부 격차로 양분된 지역사회 갈등으로 황폐한 곳, 대물림되는 빈부에 대한 불안과 집에 대한 집착이 만들어낸 우리 사회의 위태로운 욕망을 깊이 있게 그려진 소설이다. (2020. 04.08)

불과나의자서전 (1).jpg

 

불과나의자서전 (2).jpg

 

불과나의자서전 (3).jpg

 

불과나의자서전 (4).jpg

 

불과나의자서전 (5).jpg

 

불과나의자서전 (6).jpg

 

불과나의자서전 (6).jpg

 

불과나의자서전 (8).jpg

 

불과나의자서전 (9).jpg

 

불과나의자서전 (10).jpg

 

불과나의자서전 (11).jpg

 

불과나의자서전 (12).jpg

 

불과나의자서전 (13).jpg

 

불과나의자서전 (14).jpg

 

불과나의자서전 (15).jpg

 

불과나의자서전 (16).jpg

 

불과나의자서전 (17).jpg

 

불과나의자서전 (18).jpg

 

불과나의자서전 (19).jpg

 

불과나의자서전 (20).jpg

 

불과나의자서전 (21).jpg

 

불과나의자서전 (22).jpg

 

불과나의자서전 (23).jpg

 

불과나의자서전 (24).jpg

 

불과나의자서전(25).jpg

 

 

 

 

집단 따돌림을 당하던 동료를 변호하고, 한부모 가정이라는 편견 속에 쉽게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던 주혜와 수아에게 먼저 손 내민 나는 내 부모와 다르다 생각했지만 결국 나 역시 남토라 불리던 과거를 극복해내지 못한 존재였을 뿐이다. 좀체 낫지 않던 알러지는 결국 허상을 뒤집어쓴 내 모습에서 비롯된 것이었으며, 결국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자서전이였을 뿐이다.

 

 

 


 

 

불과 나의 자서전 김혜진 저 | 현대문학
한국 사회에서 항상적인 향수와 회복의 대상인 마을 공동체를 김혜진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대적하고 있는 작품이다. 재개발 이후 빈부 격차로 양분된 지역사회 갈등으로 황폐한 곳, 대물림되는 빈부에 대한 불안과 집에 대한 집착이 만들어낸 우리 사회의 위태로운 욕망을 깊이 있게 그려진 소설이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불과 나의 자서전

<김혜진> 저11,700원(10% + 5%)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스물네 번째 소설선, 김혜진의 『불과 나의 자서전』이 출간되었다. 2019년 『현대문학』 4월호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이 소설은 한국 사회에서 항상적인 향수와 회..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내가 되는 꿈』은 어른이 된 주인공이 과거와 마주하며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괴로움까지 빼곡히 꺼내어 깨끗이 씻어내 바로 보는 일, 그 가운데서 떠오르는 보편적인 삶의 순간, 생각과 감정이 어느 것 하나 누락 없이 작가의 주저하지 않는 문장들 속에 생생하게 살아있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직접 쓴 유일한 책

전 세계 부호 1위이자 아마존 CEO인 제프 베조스. 이제 그는 아마존 CEO 타이틀을 뒤로 하고 자신이 평생 꿈꿔왔던 우주 개척을 다음 목표로 삼고 있다. 남다른 인생 행보를 걸어온 베조스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움직이는 힘'을 2개의 키워드로 설명한다. 바로 '발명'과 '방황'이다.

김혼비 박태하, K-축제 탐험기

김혼비, 박태하 작가가 대한민국 지역 축제 열 두 곳을 찾아간다. 충남 예산 의좋은형제축제, 경남 산청 지리산산청곶감축제 등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지역 축제에서 발견한 ‘K스러움’은 이상하면서도 재미있고 뭉클하다. 두 작가의 입담이 살아있는 문장만으로도 충분히 즐겁다.

일본이라는 문제적 나라 이해하기

친절한 국민과 우경화하는 정부, 엄숙한 가부장제와 희한한 성문화, 천황제 등 일본은 외국인이 보기에 쉽게 이해하기 힘든 모습이 공존한다. 일본에서 40년 넘게 살아온 태가트 머피가 쓴 『일본의 굴레』는 이러한 일본의 모습을 냉철하게 분석했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