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다채로운 세계를 넘나드는 지적 탐험의 시작!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많은 사람들이 경제학은 복잡한 수학공식이 가득한, 어려워만 보이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경제학 지식은 자신의 삶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라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생산과 소비, 저축과 투자를 하며 살아간다. (2020. 03. 16)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2.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3.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4.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5.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6.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7.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8.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9.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10.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11.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12.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13.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14.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15.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16.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17.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18.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19.jpg

 

카드뉴스_경제학자의인문학서재_500px20.jpg

 

 

 

역사, 문학, 예술, 심리, 문화, 과학, 정치, 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사건들을 경제학적인 프레임을 통해 소개한다. 단군신화에도 백성들의 경제문제에 대한 고민이 깃들어 있고, 신분제는 사회적인 이유보다는 경제적인 이유로 파생된 제도이며, 아인슈타인조차 실업 문제로 고민했다.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박정호 저 | 더퀘스트
연 100회 이상의 강의,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보통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경제 강의’로 유명한 저자 박정호 박사가 일상에 스며든 경제원리와 지식을 아주 쉽고 재밌게 소개한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박정호> 저16,650원(10% + 5%)

경제학을 통해 세상을 넓고, 깊게 이해한다! 누구나 경제학자가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어느 정도의 경제학 지식은 필수이다. 연 100회 이상의 강의,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보통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경제 강의’로 유명한 저자 박정호 박사가 일상에 스며든 경제원리..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ebook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박정호> 저13,000원(0% + 5%)

경제학은 인문학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왜 어느 분식집에 가도 떡볶이 가격은 2~3,000원 내외로 결정될까? 패션디자이너인데도 신제품 출시에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적용할 수 있는 까닭은? 어떻게 서너 살 아이도 장난감을 선택할 때 자신에게 무엇이 더 이득인지 알까?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는 경제학을 ..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수많은 사랑의 사건들에 관하여

청춘이란 단어와 가장 가까운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이번 신작은 ‘생의 암호’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사랑에 관한 단상이다. 언어화되기 전, 시제조차 결정할 수 없는 사랑의 사건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아름답고 처연한 봄, 시인의 고백에 기대어 소란한 나의 마음을 살펴보시기를.

청춘의 거울, 정영욱의 단단한 위로

70만 독자의 마음을 해석해준 에세이스트 정영욱의 신작. 관계와 자존감에 대한 불안을 짚어내며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결국 현명한 선택임을 일깨운다. 청춘앓이를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결국 해내면 그만이라는 마음을 전하는 작가의 문장들을 마주해보자.

내 마음을 좀먹는 질투를 날려 버려!

어린이가 지닌 마음의 힘을 믿는 유설화 작가의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 신작! 장갑 초등학교에 새로 전학 온 발가락 양말! 야구 장갑은 운동을 좋아하는 발가락 양말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호감은 곧 질투로 바뀌게 된다. 과연 야구 장갑은 질투심을 떨쳐 버리고, 발가락 양말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위기는 최고의 기회다!

『내일의 부』, 『부의 체인저』로 남다른 통찰과 새로운 투자 매뉴얼을 전한 조던 김장섭의 신간이다.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며 찾아오는 위기와 기회를 중심으로 저자만의 새로운 투자 해법을 담았다.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 삼아 부의 길로 들어서는 조던식 매뉴얼을 만나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