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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 땅속에 숨겨진 생명의 진실을 쫓아

『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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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이 터져 나오는 입을 간신히 틀어막고 숨을 죽인다. 쿵.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목표물을 향해 한 발 더 내딛는다. 50여 개의 날카로운 이빨이 늘어선 입가가 시야를 메운다. (2020. 03.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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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어디서 왔을까? 어떻게 그토록 강하고 거대한 존재가 되었을까? 어떻게 먹이사슬의 최정상에 군림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어쩌다…… 거의 모든 종이 멸종하고 말았을까?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공룡학자 스티브 브루사테는 화석의 단서를 쫓아 폴란드의 채석장, 스코틀랜드의 해안가, 브라질의 오지, 미국의 평원을 누비며 학문적 열정과 첨단 과학을 결합해 화석과 암석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스티브 브루사테 저/양병찬 역 | 웅진지식하우스
공룡의 불가사의한 기원, 경이로운 번성, 갑작스런 멸종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공룡의 시대로 독자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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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

<스티브 브루사테> 저/<양병찬> 역18,000원(10% + 5%)

개미에 에드워드 윌슨, 우주에 칼 세이건이 있다면, 공룡에는 브루사테가 있다. - [워싱턴 타임스] 처음 등장한 순간부터 최후의 그날까지, 잃어버린 공룡의 세계를 되살리는 매혹적인 탐험 공룡은 어디서 왔을까? 어떻게 그토록 강하고 거대한 존재가 되었을까? 어떻게 먹이사슬의 최정상에 군림하게 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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