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 100] 부업으로 부가 된 100인 이야기
‘본캐 외 부캐’로 활동하는 새로운 유행은 직장인 사이에서도 번지고 있다. 최근 소득 다변화, 제2의 월급 등을 추구하며 부업이나 창업에 관심 갖는 직장인이 늘고 있는 것.
글 : 출판사 제공 사진 : 출판사 제공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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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돌며 소자본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을 취재해 출간한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크리스 길아보. 그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사이드 허슬 스쿨(Side Hustles School)’은 한 달에 200만 번 이상 다운로드되며 미국에 ‘사이드 프로젝트’ 열풍을 일으켰다. 사실상 “부업을 시작하라”는 이야기를 날마다 반복하는 이 방송에 지금껏 2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

 

 

 

 


 

 

사이드 프로젝트 100크리스 길아보 저/신솔잎 역 | 더퀘스트
바쁜 삶을 사는 평범한 사람들이 하루 중 얼마의 시간을 쪼개 부수입을 창출하고 적성까지 살린, 때론 수억원의 큰돈을 벌어 삶을 바꾼 ‘사이드 프로젝트’에 관한 실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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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 100 #부업 #경제적 #100인의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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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 100

<크리스 길아보> 저/<신솔잎>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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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