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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디바이디드] 당신에게 주어진 10년이 곧 당신의 미래다!

왜 ‘디바이디드(Divided)’라는 용어를 제목으로 선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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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면 드러나게 될 우리의 운명을 다뤘다. 이 시기를 지나면 어떤 노력을 해도 앞선 주자들을 따라잡을 수 없게 된다. 그만큼 기술의 영향이 급팽창한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제목도 ‘2025 미래의 선택’이다. (2020. 0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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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실이 그렇고 앞으로 맞게 될 미래가 그렇기 때문이다. 일, 부, 인구, 공장, 에너지, 인류, 계급, 교육, 정치까지 철저하게 둘로 나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바라는 미래가 아니다. 어떤 문제든 중간층이 사라진 세계는 암흑천지이다. 먹고사는 문제에서 중산층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면 된다. 2020년에 이 9가지 주제를 바라보면 이미 둘로 나뉜 것도 있고, 나뉘어 가는 것도 있고, 나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것도 있다.

 


 

 

2040 디바이디드조병학 저 | 인사이트앤뷰
전작에서는 과학기술융합 혁명이 몰고 올 ‘일과 일자리’의 변화를 중심으로 미래를 기술했다면, 일과 일자리는 물론 부, 인구, 공장, 에너지, 인류, 계급, 교육, 정치가 기술에 의해 어떻게 둘로 나뉘는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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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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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디바이디드

<조병학> 저17,100원(10% + 5%)

“당신에게 주어진 10년이 곧 당신의 미래다!” 당신은 2030년, 2040년에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 “2020년부터 일과 일자리가 본격적으로 소멸하면서 중산층은 2035년이면 대부분 사라진다. 인류가 만든 과학기술융합 혁명은 20만 년간 진화해온 인류를 모든 것을 가진 극소수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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