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컬러의 힘] 모든 색에는 에너지가 있다

모든 색은 각자 신비로운 삶을 산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나의 심리가 반영된 컬러 팔레트는 삶의 모든 단면에서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2019. 12. 19)

컬러의 힘_카드뉴스2_.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2.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3.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4.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5.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6.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7.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8.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9.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10.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11.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12.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13.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15.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16.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17.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18.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19.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20.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21.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22.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23.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24.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25.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26.jpg

 

컬러의 힘_카드뉴스2_27.jpg

 

 

 

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에서 색의 힘을 구체적으로 짚어주는 안내서다. 파랑은 집중력을 높여주어 지적인 활동에 도움을 준다. 침실에 노랑은 금물이다. 노랑은 색채 진동수가 커서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신체 에너지 수치를 약화시키므로 분홍은 운동 공간에 적절하지 않다. 제각의 색이 지닌 물리적, 화학적 언어를 이해하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컬러의 힘캐런 할러 저/안진이 역 | 윌북(willbook)
50년 어린 자식이고, 누군가의 보호자가 되는 일과는 거리가 먼, 서른 언저리의 삶을 사는 중이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작가의 이야기는 더 가깝고 더 아프게 다가온다. 가장 소중한 사람을 외롭게 하지 않고도, 뒤늦게 후회하지 않고도 작별할 수 있을 거라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컬러의 힘

<캐런 할러> 저/<안진이> 역16,020원(10% + 5%)

우리는 언제나 컬러를 선택하며 살아간다. 아침에 입은 옷과 얼굴에 바른 화장품부터 내 방을 채운 물건과 인테리어까지. 컬러는 오늘의 나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여기, 색이 지닌 힘을 탐구한 한 사람이 있다. 색과 감정, 색과 심리, 색과 성격, 나아가 색과 삶의 역학관계를 20년 넘게 연구해온 캐런 할러..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김기태라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장르

2024년 가장 주목받는 신예 김기태 소설가의 첫 소설집. 젊은작가상, 이상문학상 등 작품성을 입증받은 그가 비관과 희망의 느슨한 사이에서 2020년대 세태의 윤리와 사랑, 개인과 사회를 세심하게 풀어냈다. 오늘날의 한국소설을 말할 때, 항상 거론될 이름과 작품들을 만나보시길.

제 17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제 17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율의 시선』은 주인공 안율의 시선을 따라간다. 인간 관계는 수단이자 전략이라며 늘 땅만 보고 걷던 율이 '진짜 친구'의 눈을 바라보기까지. 율의 성장은 외로웠던 자신을, 그리고 타인을 진심으로 안아주는 데서 시작한다.

돈 없는 대한민국의 초상

GDP 10위권, 1인당 GDP는 3만 달러가 넘는 대한민국에 돈이 없다고? 사실이다. 돈이 없어 안정된 주거를 누리지 못하고, 결혼을 포기하고 아이를 낳지 않는다. 누구 탓일까? 우리가 만들어온 구조다. 수도권 집중, 낮은 노동 생산성, 능력주의를 지금이라도 고쳐야 한다.

잘 되는 장사의 모든 것

선진국에 비해 유독 자영업자의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 왜 대한민국 식당의 절반은 3년 안에 폐업할까? 잘 되는 가게에는 어떤 비결이 있을까? 장사 콘텐츠 조회수 1위 유튜버 장사 권프로가 알려주는 잘 되는 장사의 모든 것. 장사의 기본부터 실천법까지 저자만의 장사 노하우를 만나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