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화] 연필 잡는 방법부터 초상화 완성까지
누구나 그릴 수 있다
대부분 그림은 타고나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필자는 초상화에서만큼은 타고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열정과 올바른 지식 습득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019. 09. 20)
대부분 그림은 타고나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필자는 초상화에서만큼은 타고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열정과 올바른 지식 습득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 필자가 가르치고 있는 수강생들은 사랑하는 사람, 가족, 친구 등을 초상화로 제작해서 선물하고 있습니다.
미술 전공을 하지 않고도 이 책과 본인의 노력으로 연필 초상화를 그려낼 수 있는 방법을 독자분들께 소개하려 합니다.
초상화 : 누구나 그릴 수 있다김형주 저 | 형주아트
제대로 볼 수 없으면 그릴 수도 없다. 책 내용에는 초보자가 초상화를 가장 빨리 배우기 위한 '관찰 방법'과 함께 다양한 연습 방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정독하여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그리는 방법을 터득하길 바란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김형주> 저21,600원(10% + 5%)
이 책은 연필 초상화를 배우고 싶었지만,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던 일반인들을 위해 쓴 책이다. 초상화가 다른 그림보다 그리기 힘든 이유는 '최고 수준의 관찰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제대로 볼 수 없으면 그릴 수도 없다. 책 내용에는 초보자가 초상화를 가장 빨리 배우기 위한 '관찰 방법'과 함께 다양한 연습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