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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7] 세계사를 바꿔 놓은 무기의 전기

M16보다 믿음직한 A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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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7 돌격소총은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베트남 참전군인들의 무용담에 단골로 등장하는 전설적인 총이었기 때문이다. (2019. 0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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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구 77명당 1명꼴로 보급되었으며 한 자루 가격이 닭 한 마리 가격에 거래되어 ‘치킨건’이라 불리는 도구. 지난 반세기 동안 AK47 돌격소총은 지구상에서 가장 널리 퍼진 살상도구로 자리를 잡았다. 내구성, 저렴한 가격, 조작 편리성, 살상력 등에서 다른 어떤 총도 범접하지 못한다. AK47은 적군과 테러리스트뿐만 아니라 제3세계의 소년병에서 거리의 갱들의 손에 들린 무기이자 모종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전쟁을 겪지 않았어도 저녁 뉴스를 챙겨보는 사람이라면 이 총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이다. 이 책은 베트남전쟁부터 이라크전쟁까지, 아메리카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이 소총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추적한다. 말 그대로 세계사를 바꿔 놓은 무기의 일생을 다룬 매혹적인 전기이다.

 

 

 

 


 

 

AK47 : 매혹적이면서도 가장 잔혹한 도구의 세계사래리 커해너 저/유강은 역 | 이데아
베트남전쟁부터 이라크전쟁까지, 아메리카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이 소총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추적한다. 말 그대로 세계사를 바꿔 놓은 무기의 일생을 다룬 매혹적인 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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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AK47 : 매혹적이면서도 가장 잔혹한 도구의 세계사

<래리 커해너> 저/<유강은> 역18,000원(10% + 5%)

세계사를 바꿔 놓은 무기의 전기 베트남전쟁에서 이라크전쟁,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까지…AK47의 종횡무진 세계사 77명당 1명꼴로 가지고 있는 인류의 베스트셀러이자 테러리스트와 반란의 상징 전 세계 인구 77명당 1명꼴로 보급되었으며 한 자루 가격이 닭 한 마리 가격에 거래되어 ‘치킨건’이라 불리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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