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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오해의 불씨가 될 만한 말

관계가 꽃피는 말씨를 대화 곳곳에 심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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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만드는 말버릇을 찾아 고치는 과정을 지나왔다면, 사람들 사이에서 말 잘하고 재치 있는 사람으로의 변신까지 좀 더 욕심내보자. (2019. 0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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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그래서 너는 어떻게 느꼈어?/생각했어?”, “네가 말한 내용이 ~~라는 거지?” 등 리액션이 좋은 사람들이 자주 쓰는 대답들을 살펴보고, 그 대답이 상대에게 어떤 호감을 불러일으키는지도 설명한다. 이때 말씨를 통해 얻은 호감은 상대에게 원하는 것이 있을 때, 더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경험 많은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할 때 칭찬 먼저 언급하거나, 선택을 바라는 질문보다는 의욕을 북돋는 제안의 말투 등 원하는 바를 얻는 말하기도 소개한다.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와타나베 유카 저/문혜원 역 | 알에이치코리아(RHK)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사실 쓰는 말투에서 비롯된 것임을 지적하고, 이를 찾아 고쳐내면 적어도 싸우거나 오해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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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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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와타나베 유카> 저/<문혜원> 역6,520원(10% + 5%)

“미움 받지 않으면서 속 시원히 말하고, 재밌게 대화하며 상대의 마음을 얻는 사람이 되자!” 더 듣기 좋게 말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상생활 밀착형 말투 가이드 “너 오늘 입은 셔츠 잘 어울린다. 저번에 입었던 검은 티셔츠보다 나은데? 어디서 샀어?” “아, 이거는 세일하길래 싸서 그냥 산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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