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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변곡점 위에 섰던 비범한 그녀들의 강렬한 연설

새로운 담론을 제시한 그녀들의 목소리가 이제 당신의 세상과 인생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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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장에서 여성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허락하지 않던 시대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자리에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냈던 여성들이 한 권에 모인다. (2019. 0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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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진, 정치, 과학, 인권, 언론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여성 연설문들로 구성된 이 책은 연설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발췌문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강렬하고 매혹적 일러스트레이션들이 인물과 당시 상황 그리고 연설의 의도를 보여주고 있어 그녀들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일 수 있게 한다.

 

여성 참정권, 자유연애, 차별 폐지, 젠더 이슈, 여성의 권리, 환경, 예술, 일과 가정의 양립, 양육 등 광범위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배경, 문화, 인종, 종교를 가진 여성의 목소리들이 새로운 여성 세계사를 보여주며, 앞으로 다가오는 세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


 

 

그렇게 이 자리에 섰습니다애나 러슬, 카밀라 핀헤이로 공저/조이스 박 역 | 키스톤
1800년대 초반, 노예제, 아동, 여성의 권리, 지적 자유 등과 같은 주제를 다룬 사회개혁가 페니 라이트의 연설은 놀라운 넓이와 깊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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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그렇게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애나 러셀> 저/<카밀라 핀헤이로> 그림/<조이스 박> 역15,750원(10% + 5%)

공공의 장에서 여성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허락되지 않던 시대부터 그녀들은 목소리 내기를 멈추지 않았다. 세상을 바꾸고 새로운 담론을 제시한 그녀들의 목소리가 이제 당신의 세상과 인생을 바꾼다. 영국의 대표 작가인 버지니아 울프는 자신의 수필집 『자기만의 방』에서 “저자 서명 없이 많은 시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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