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다이어트 실패 원인은 ‘오그라든 몸’

『제로 다이어트』 저자 이시무라 도모미 인터뷰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쪼그라들고 줄어든 몸의 각 부위를 늘여서 원래의 상태(제로 위치)로 되돌리는 게, 바로 ‘제로 트레이닝’입니다. (2019. 04. 29)

 KakaoTalk_20190422_101549774_13.jpg

 

 

요즘 핫한 다이어트 책 『제로 다이어트』 의 이시무라 도모미 저자에게 한국 독자들만을 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일본 전역을 ‘제로 트레이닝’ 열풍으로 만든 운동, 출간되자마자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하고 한 달에 10만 부씩 팔린 책이다.


제로 트레이닝은 오그라든 몸을 제로 포지션으로 되돌리는 운동법이다. 몸에서 단 5군데, ‘목, 어깨, 등, 허리, 발가락’만 제로 포지션으로 되돌리면 오그라든 몸은 교정되고, 체간이 단련되어 신체 노화를 늦추고 신진대사는 높인다. 신진대사가 높아지면 일상생활만 해도 살이 빠지고, 식이 제한을 하지 않아도 살이 찌지 않는 몸이 된다.

 

 

KakaoTalk_20190422_101549774_10.jpg


 

한국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시무라 도모미입니다. 한국 독자분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한국문화를 많이 좋아해서 대학시절부터 혼자 한국여행을 자주 다녔습니다. 예전에도 한국은 미용이나 엔터테인먼트가 매우 발전해 있었고, 음식도 맛있어서 좋아했습니다. 문어를 먹기 위해서 부산까지 간 적도 있습니다(웃음). 보스턴 유학시절에는 해외 생활 첫 룸메이트가 한국인이었는데, 굉장히 잘 맞았습니다. 그 친구 덕분에 유학시절을 즐겁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고, 영어도 더욱 늘었고, 많은 한국인 친구들도 생겼었죠. 제게 한국은 멀지 않은 좋아하는 기억들만 똘똘 뭉친 곳인데, 한국 독자들에게 저의 책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모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셨다고 하는데, 평소 어떤 운동을 하시나요?


운동을 무리하게 너무 많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특히 서른다섯을 넘어서부터는 운동을 심하게 하면 체력 소모가 심한 것은 물론이고, 주름이 많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로 트레이닝’처럼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효과가 좋은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KakaoTalk_20190422_101549774_15.jpg

 

 

그렇다면 식이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식사는 따로 제한하지 않습니다. ‘이건 안 돼, 저것도 안 돼!’ 이런 식으로 음식을 제한하다보면 처음 얼마간은 견디더라도 어느 순간 참을 수 없어서 폭발하게 됩니다. 그러면 필요 이상으로 과식하게 되고 결국 살이 더 많이 붙어서 요요가 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도 먹고 싶은 건 참지 않고 먹으려고 합니다. 건강하고 좋은 재료, 맛있는 음식들을 충분히 먹되, 아침, 점심, 저녁의 비율을 ‘3:2:1’로 먹습니다.

 

운동과 먹는 것 말고 신경 쓰시는 게 있으신가요?


‘잠’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피부나 몸매 관리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게 질 좋은 수면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밤 10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피부 재생이 잘 됩니다. 저도 실제로 밤 10시 전후로 잠자리에 들어 잘 자면 다음 날 피부 상태가 좋은 것을 항상 느꼈습니다. 그래서 공연이나 촬영이 있는 전날에는 꼭 일찍 자려고 노력합니다. 또 뉴욕은 자외선이 강하고 날씨가 건조해서 선크림을 꼭 바르고 한국의 사우나처럼 스팀 사우나를 주기적으로 해줌으로써 피부에 수분을 주도록 노력합니다.

 

‘제로 다이어트’는 한마디로 어떤 운동인가요?


인간의 몸은 나이가 들면서 각 부위가 쪼그라들고 줄어듭니다. 몸이 전반적으로 축소되면서 체형이 무너지거나 자세가 나빠져서 몸이 아래로 꺼지듯이 주저앉게 됩니다. 이렇게 쪼그라들고 줄어든 몸의 각 부위를 늘여서 원래의 상태(제로 위치)로 되돌리는 게, 바로 ‘제로 트레이닝’입니다. 제로 트레이닝을 하면 몸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평온한 제로 상태로 돌아갑니다.

 

 

KakaoTalk_20190422_101549774_02.jpg

 

 

현대인들에게는 특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책에서도 ‘마음의 제로'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저자분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으신가요?


마음을 제로로 돌리기 위해서 마음이나 감정만 다잡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먼저 ‘몸’을 제로로 되돌려야 합니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딘가 아프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괜히 초조하고 마음이 가라앉는 걸 한번쯤은 느껴보셨을 겁니다. 그럴 때는 기분을 올려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몸을 움직이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제로 트레이닝을 하고, 그 외에도 간단한 체조나 스트레칭을 찾아서 몸을 먼저 보살핍니다. 기분이 다운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가도 몸을 보살피면 마음도 평온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반대의 움직임도 추천합니다. 반대의 움직임이란 하체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는 동작으로, 혈액을 상체 쪽으로 올려 심박수를 상승시켜 교감신경을 자극합니다. 교감신경이 계속 활성화되면 몸은 이대로는 안 된다는 신호로 부교감신경의 스위치를 켭니다.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몸이 안정되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걱정이 많거나 불안할 때면 침대 위에서 엉덩이 밑에 베개를 깔고, 벽에 두 다리를 올립니다. 이것만으로도 피로와 스트레스, 복잡한 마음이 진정됩니다.

 

어떤 분들께 가장 ‘제로 다이어트’를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올해는 반드시 살을 빼겠다고 결심하신 분, 평생 다이어트 다짐만 하고 실패하신 분, 건강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남녀노소 상관없습니다. 실제로 저는 제로 다이어트를 “0세부터 100세까지 누구나 할 수 있는 건강법”이라고 말합니다. 언제든, 몇 살이든,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반드시 할 수 있다”, “사람은 변한다”라는 모토를 새기면 몸은 물론 마음까지 건강해지고 일상이 행복해질 것입니다.


 

 

제로 다이어트이시무라 도모미 저/강수연 역 | 비타북스(VITABOOKS)
‘제로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1일 5분, 4주 동안 실시한다. 편하게 누워서 하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복잡하고 어려운 동작, 필요한 운동 기구도 없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할 수 있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제로 다이어트

<이시무라 도모미> 저/<강수연> 역12,150원(10% + 5%)

뉴욕의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화제가 된 최강의 다이어트 일본 전역을 ‘제로 트레이닝’ 열풍으로 만든 운동! 드디어 한국에 상륙!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일본 판매 100만 부 돌파 한 달에 10만 부씩 팔린 바로 그 책! “1시간만 해도 허리 사이즈가 -7.5cm, 1주..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인간의 몸과 과학기술의 만남

김초엽 소설가와 김원영 변호사는 공통점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손상된 신체를 보완하는 기계(보청기와 휠체어)와 만났다는 점이다. 두 사람은 자신의 경험과 사색을 통해 사이보그가 그려갈 미래를 논한다. 사이보그의 존재론과 윤리에 관한 두 사람의 통찰이 빛난다.

사라진 엄마, 아빠를 찾아 자정의 세계로!

영화화가 검토되고 있는 해리포터를 연상시키는 아동 판타지 문학. 사라진 엄마 아빠를 찾아 헤매던 소녀가 자신을 쫓는 정체 모를 존재를 피해 자정을 울리는 빅벤의 종소리가 울려퍼질 때 밤의 세상으로 모험을 떠난다. 마법과 비밀, 낮과 밤의 세계를 지키기 위한 에밀리의 여정이 펼쳐진다.

우리에게 두 번째 날은 없다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의 CEO부터 직원까지 2년간의 집중 인터뷰를 통해 발견한 그들의 생존 전략. 거대 기술 기업에겐 둔화와 정체라는 비즈니스 주기가 적용 되지 않는다. 하나를 성공할 때마다 다시 ‘첫 번째 날’로 돌아가 다음을 준비하기에 성장만이 있을 뿐이다.

나는 울고 싶을 때마다 이 말을 떠올릴 거예요.

캐나다를 대표하는 시인 조던 스콧의 자전적인 이야기에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이 만나, 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든 아름다운 그림책. 굽이치고 부딪치고 부서져도 쉼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아픔을 딛고 자라나는 아이의 눈부신 성장 이야기.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