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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잃어버린 나와 사랑과 시간을 찾아 떠나는

나이 듦과 사랑의 본질에 관한 경쾌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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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다기에는 너무 늙었고 재발견되기에는 너무 젊으며” 인생에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무명작가 아서 레스. (2019. 04.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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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맞춤 정장을 입은 사랑스러운 주인공 캐릭터가 돋보이는 이 소설은 50세 생일을 앞둔 게이 무명작가가 실연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충동적으로 세계 문학 기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소동을 다룬다. 참석하는 각 나라의 문학 행사마다 ‘웃픈’ 해프닝들이 벌어지지만 주인공은 그 과정에서 잃어버렸던 삶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을 되찾는다. 『레스』  는 중년의 주인공을 통해 나이 듦과 상실, 사랑의 본질을 탐색하면서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화두를 던지는 작품이다.

 

 

 


 

 

레스앤드루 숀 그리어 저/강동혁 역 | 은행나무
참석하는 각 나라의 문학 행사마다 ‘웃픈’ 해프닝들이 벌어지지만 주인공은 그 과정에서 잃어버렸던 삶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을 되찾는다.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화두를 던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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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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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앤드루 숀 그리어> 저/<강동혁> 역12,600원(10% + 5%)

『막스 티볼리의 고백』으로 시간과 정체성의 문제를, 『어느 결혼 이야기』로 타인에 대한 사랑과 진실의 관계를 탐구한 작가 앤드루 숀 그리어의 2018년 퓰리처상 수상작 『레스』가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됐다. 파란 맞춤 정장을 입은 사랑스러운 주인공 캐릭터가 돋보이는 이 소설은 50세 생일을 앞둔 게이 무명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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